랏프라오의 맛집
요즘들어 자주가는 음식점이 한 곳 생겼답니다
랏프라오에 서 조금 들어가는 곳인데 가게 이름이 "플라투"
친구에게 물어보니 생선이름이랍니다
무슨 가게 이름이 생선 이름일까 특이하다고 생각했더니
왠걸요
이곳의 대부분의 음식이 이 생선으로 만들어 졌더군요
집에와사전을 찾아보니 ㅠ.ㅠ 애석하게도그 뜻이 없었습니다
생긴건 음.. 우리나라 조기보다 작은 조기새끼쯤되는 생선이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그 생선으로 만든 볶은밥 (밥 사이에 생선이 섞여 있습니다)
두번째는 그 생선으로 만든 소스에 야채를 찍어 먹는 것인데...
맛이요?
당근 아러이 막막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함 맛보시길...
주변환경도 정말 싸바이~~싸바이
특히 그곳에서의 연주되는 음악들이 좋다고나 할까요
그럼 좋은 하루 행복한 한 주되세요~
랏프라오에 서 조금 들어가는 곳인데 가게 이름이 "플라투"
친구에게 물어보니 생선이름이랍니다
무슨 가게 이름이 생선 이름일까 특이하다고 생각했더니
왠걸요
이곳의 대부분의 음식이 이 생선으로 만들어 졌더군요
집에와사전을 찾아보니 ㅠ.ㅠ 애석하게도그 뜻이 없었습니다
생긴건 음.. 우리나라 조기보다 작은 조기새끼쯤되는 생선이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그 생선으로 만든 볶은밥 (밥 사이에 생선이 섞여 있습니다)
두번째는 그 생선으로 만든 소스에 야채를 찍어 먹는 것인데...
맛이요?
당근 아러이 막막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함 맛보시길...
주변환경도 정말 싸바이~~싸바이
특히 그곳에서의 연주되는 음악들이 좋다고나 할까요
그럼 좋은 하루 행복한 한 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