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쪽지 입니다...방방모에 맞지 않음 동차이님 지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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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narak
2006.09.19 02:55
음....아직 멀었다.
동차이
2006.09.19 08:56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글이나 써놓고 또 이런 쪽지를 보내셨군요.
나이는 어디로 드신 건지...
나이는 어디로 드신 건지...
초록뱀
2006.09.19 11:41
동차이 오늘중으로 올릴거지?
각 방에 다 올려..
각 방에 다 올려..
초록뱀
2006.09.19 15:37
아무리생각해도 웃기네
당신같은사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는 입장이라면..그냥 암말말고 지금조용히 지나는것에
자숙이나 하지
아무말 말고 걍 찌그러져 주세요? 참내
당신 본성을 사업하기에 횐님들이 아시나몰러
얼굴값..하는건가?
당신같은사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는 입장이라면..그냥 암말말고 지금조용히 지나는것에
자숙이나 하지
아무말 말고 걍 찌그러져 주세요? 참내
당신 본성을 사업하기에 횐님들이 아시나몰러
얼굴값..하는건가?
초록뱀
2006.09.19 15:37
동차이..다
루디
2006.09.19 19:03
폼님은 부탁이라는 것도 사과라는 것도 모르시는 분이군요
부탁이라는 것은 정중함을 기본으로 해야 하며
사과라는 것은 진심을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폼님이 도용한 아이디로 피해를 보신분들뿐만 아니라
그 글을 읽은 많은 회원들의 기분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음을 아신다면
누구에게는 사과하고 누구는 끼어드는 사람으로 나누시기전에
본인의 행동이 어떠했으며
사과란 어떻게 하는 것이며
부탁이란 무엇인지를 먼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뱉은 말도 주워담을 수 없지만
한번 쓰신 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부탁이라는 것은 정중함을 기본으로 해야 하며
사과라는 것은 진심을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폼님이 도용한 아이디로 피해를 보신분들뿐만 아니라
그 글을 읽은 많은 회원들의 기분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음을 아신다면
누구에게는 사과하고 누구는 끼어드는 사람으로 나누시기전에
본인의 행동이 어떠했으며
사과란 어떻게 하는 것이며
부탁이란 무엇인지를 먼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뱉은 말도 주워담을 수 없지만
한번 쓰신 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젖병팔이
2006.09.19 19:46
답답하다...한심하다...미치긋다...
나같으믄 부끄러워 환장할것인디...
답답하다...한심하다...미치긋다...
할말이 없다.
나같으믄 부끄러워 환장할것인디...
답답하다...한심하다...미치긋다...
할말이 없다.
홍텅
2006.09.19 22:25
홍텅 ~ 오늘 컴백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
LINN
2006.09.20 05:03
저양반 안그래두 왠만큼 "태국에서 사업하기"에서 저한테 쌓인거 많으셨을 분인데 ㅋㅋㅋ
내 아디는 왜 도용 안했을꼬 ㅋㅋㅋ
아주 그냥 쿠테타 나서 깝깝시러븐데 몇달 가게새나 한번 건저봄직한 일인데 ㅋㅋㅋ
내 아디는 왜 도용 안했을꼬 ㅋㅋㅋ
아주 그냥 쿠테타 나서 깝깝시러븐데 몇달 가게새나 한번 건저봄직한 일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