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정보만 보다가 방방모도 가입하고 첨으로

글도 올려보네요 ^^

제가 글쓰는 재주가 별로 없어서 여기다가 제대로 쓰지는 못 할거 같네요 ㅜ.ㅜ

태국이라는 나라에 온 지도 벌써 5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태국에 와서 별로 한 것두 없는 거 같은데...

제가 태국에 오게 된 건 단순히 회사에서 파견 보내서 왔습니다. -_-

태국 오기 전에는 러시아에 있었는데 러시아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태국은 너무 좋네요. ㅎㅎ

군데 이제 몸이 편해져서 그런지 마음은 오히려 허전한 거 같아요. ㅜ.ㅜ

제가 선택해서 오게 된 곳은 아니지만 여기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방방모 회원님들 모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 정모 때 뵙도록 할게요.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