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모 후기
안녕하세요.
동차입니다.
월요일 출근해 보니... 후기가 없어서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모임장소는 고시레였습니다. 시간이야 늘 정해진 밤 8시...
7시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누구라곤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찔리는 분이있으시겠죠.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코난 & 학원 동기분, 람자네, 존 김, 마틴, 동차이, 병팔이(침 많이 튀기시더군요!!!),
풍류, 정가네, 정어리, 루니, 방나촌장, 바클리 & 친구분, 제임스, 제임스 김, 왕가위
이상 17명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주 즐거운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제임스님은 출생의 비밀(???)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풍류님의 입에 밴 현란한 로컬용 태국어...
2차는 다들 어디로 향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