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를 다녀왔습니다~~
드뎌드뎌~~ 제가 RCA를 다녀왔다는거 아닙니까.. 캬캬캬
태국에서 가고 싶던 곳중에 또 하나 리스트에서 지워버려도 되겠습니다.. ^^
도움을 주신.. 흰곰님, 쑤기님, Hoi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리면서... _(ㅡㅡ)__ (절하는거 할라그랬는데...이거 왠지 굽신굽신 같다는....ㅋㅋ)
근데 어제 미친듯이 술을 부어버려서~~ 이거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찾아..... ㅜㅜ
여기 저기 전화해봤는데... 젠틀하게 누워있었다는 다행입니다....
근데 내 양쪽 무릎은 왤케 이리 까져서... 빨간약을 들이 부어야 되는걸까요??
내 무릅을 보니 결코 젠틀하지는 않았던거 같은데...ㅠㅠ
아.... 빨간약이 너무나 아프게 느껴지는 밤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