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풍류'님과 둘이서 번개했습니다....ㅋㅋㅋ
엊그제 우연찮게 발견한 어여쁜 이슬이 한병을 들고.....어떻게 마셔줘야 아름답게-_-
취할까 고민하던중.....혼자보단 둘이 낫겠단 마음에...ㅋㅋ생각난 방장님....
따르릉!~~~여보셔요! 동차이님 어디세요? 촌부리입니다(헉 멀다.....)-_-풍류님 전화번호
갈켜주세요....따르릉!~풍류님 뭐하세요? '하나도 안바빠요.....' ㅋㅋㅋ오세요^^
이슬이 한잔해요.....해서 시작된 알콜러닝.....제가 묶고있는 집에서 태국식구들이랑
오붓하게^^ 이슬이한잔씩 돌리면서 식사를 마치고(간만에 접한 이슬이...쓰더군요)
'풍류'님 역쉬 잘어울리시더군요...ㅋㅋ태국식구들 재미있다고 난리입니다...^^'풍류'님
덕에 태국식구들한테 구박먹었습니다.....^^태국어 공부하라고.....-_-공부싫은데....
그사이에 뛰어나가 양주한병 들고오는 우리 처남-_-흠...이게 손님왔다고 신났나 봅니다..
30분만에 5명이서 한병비우고 '가는거야'!~~~'가자고'!!!(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ㅋㅋㅋ를 외치며 차타고 나간 '풍류'님포함 6명의 알콜러너들.....-_-라이브무대의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열심히 마신 알콜^^ 술김에 옆에놈이랑 건배도 해보고~~~알콜사랑! 나라사랑!
점점 멀어져가는 기억의 끈..ㅋㅋ지난번에도 같은자리에서 필름 컷했었는데....-_-
한참 마셔주다가 간만에 '풍류'님도 오시고 했으니까 동네 술집탐방이나 하자고 맘먹은
어여쁜'상추농사'....6명의 알콜러너들 또다시 3차의길로 나섰고 열심히 마셔준 알콜덕에
끝내는....끝내는.....3차자리에서 끊어진 기억의 끈......허.......'풍류'님은 언제 가셨을까?
난 어떻게 집에 왔지?-_-뭐 그거야 항상 처남애들이 알아서 끌고왔으니....잠깐 아이 창피..
얼굴한번 붉혀주고.....'풍류'님은 과연 아침 8시반의 수업에 들어가셨을까?라는 궁금증...을
품어보며......글올립니다.....ㅋㅋㅋㅋ 필름컷한 상태에서 뭔짓을 했는지....에효....
어제 너무 달렸나봅니다.....-_-어깨도 뻐근하고......올라가서 좀 자야겠습니다...ㅎㅎㅎ
어제 저녁내내 방장님한테 미안한 맘이 들어.......-_- 동차이님 몫까지 마셨습니다......ㅋㅋㅋ아이 어깨 아파라.....자야겠네....ㅋㅋㅋ'동차이'님 다음엔 같이 달려요^^
취할까 고민하던중.....혼자보단 둘이 낫겠단 마음에...ㅋㅋ생각난 방장님....
따르릉!~~~여보셔요! 동차이님 어디세요? 촌부리입니다(헉 멀다.....)-_-풍류님 전화번호
갈켜주세요....따르릉!~풍류님 뭐하세요? '하나도 안바빠요.....' ㅋㅋㅋ오세요^^
이슬이 한잔해요.....해서 시작된 알콜러닝.....제가 묶고있는 집에서 태국식구들이랑
오붓하게^^ 이슬이한잔씩 돌리면서 식사를 마치고(간만에 접한 이슬이...쓰더군요)
'풍류'님 역쉬 잘어울리시더군요...ㅋㅋ태국식구들 재미있다고 난리입니다...^^'풍류'님
덕에 태국식구들한테 구박먹었습니다.....^^태국어 공부하라고.....-_-공부싫은데....
그사이에 뛰어나가 양주한병 들고오는 우리 처남-_-흠...이게 손님왔다고 신났나 봅니다..
30분만에 5명이서 한병비우고 '가는거야'!~~~'가자고'!!!(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ㅋㅋㅋ를 외치며 차타고 나간 '풍류'님포함 6명의 알콜러너들.....-_-라이브무대의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열심히 마신 알콜^^ 술김에 옆에놈이랑 건배도 해보고~~~알콜사랑! 나라사랑!
점점 멀어져가는 기억의 끈..ㅋㅋ지난번에도 같은자리에서 필름 컷했었는데....-_-
한참 마셔주다가 간만에 '풍류'님도 오시고 했으니까 동네 술집탐방이나 하자고 맘먹은
어여쁜'상추농사'....6명의 알콜러너들 또다시 3차의길로 나섰고 열심히 마셔준 알콜덕에
끝내는....끝내는.....3차자리에서 끊어진 기억의 끈......허.......'풍류'님은 언제 가셨을까?
난 어떻게 집에 왔지?-_-뭐 그거야 항상 처남애들이 알아서 끌고왔으니....잠깐 아이 창피..
얼굴한번 붉혀주고.....'풍류'님은 과연 아침 8시반의 수업에 들어가셨을까?라는 궁금증...을
품어보며......글올립니다.....ㅋㅋㅋㅋ 필름컷한 상태에서 뭔짓을 했는지....에효....
어제 너무 달렸나봅니다.....-_-어깨도 뻐근하고......올라가서 좀 자야겠습니다...ㅎㅎㅎ
어제 저녁내내 방장님한테 미안한 맘이 들어.......-_- 동차이님 몫까지 마셨습니다......ㅋㅋㅋ아이 어깨 아파라.....자야겠네....ㅋㅋㅋ'동차이'님 다음엔 같이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