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첫 정모..
안녕하세요^^ 백설이 입니다. (White snow)
제가 방방모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가졌던 정모..
많은 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방장님과는 전에 몇번 전화통화 해봤을때부터.. 입담을 은근히 기해하게 만들어주셨는데..
역쒸 기대한대로... 재미가 많으세요
식당에서 먹었던... 삼겹살과.. 한정살..(목살)이라고도 한데요...좋았었구요
어제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교민잡지 (교만잡지)
전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2년 넘게...ㅋㅋ 그리고 믿어요.. 교만잡지가 아리라는것..
(명함은 깊숙히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슈렉형님~~)
또한 많은 회원님들을 집적 만나뵈어서 또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지금 드디어 일어나서 주섬주섬 몇가지 글을 적네요..앞으로도 즐거운 On/OFF 라인 모임들 잘 가지셔서..즐거운 한해, 좋은 친목들 잘 쌓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제가 쪼금 무릎이 시큰시큰 하네요..(RCA 때문인가?)어제 좀 무리했나..ㅋㅋ 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i phone 구경두 아주잘...옆에서 보니깐.. 정말.. 멋있는 넘이더라구요..^^
Designer 왕큰형님.. 어제의 퍼포먼스.. 항상 제 가슴속에 간직하겠습니다. 클럽에서의 그 퍼포먼스.. 정말이지 넘 판타스틱한..향연이었습니다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가수 김정민(대표곡: Goodbye my friend. 병훈이형이랑 같이 태국어학원 다니셨던..형님..(아직 제가 아뒤를 잘몰라..죄송합니다. ) 항상 태국서는 태국말로라는 컨셉과함께.. 어제 신발까지 렌트해서 입장해주시는 열정..ㅋㅋ 뜨와....개인적으로 여쭈어 보고 싶은것 (버~ 도라삽 무트타올라이캅
마지막으로 Martine 형아.. 국수 넘 맛나게 드디더라구요.. ^^아주 국물까지.... 형님 그러니깐.. 저녁은 꼭 꼭 챙겨드세요..(감자튀김은 좀..)건강도 좀 ... ㅋㅋ 생각해주세요...구럼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