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눈팅만 하다 이제야 가입글 올립니다.
사실 그동안은 서울에 베트남에만 있느라고 정모에 참석할 수 없었거든요.
이번달에 회사정리하고 방콕으로 넘어갑니다.
뭐 한달정도 머물계획인데(이후는 미정)
하지만 언젠가는 방콕에 살고야 말겁니다.
아무튼 그동안이라도 열심히 참석하고 싶습니다.
나락님은 예전에 지하철에서 한번 인사드린적이 있습니다.
뭐 물론 나락님이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서... 흑 ㅜ.ㅜ
근데 나락님 저 27일 소풍에 좀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저두 가고 싶은데....
꼭 끼워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