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안녕하십니까~
ㅇㅇ/ 호이 입니다 ~~
배로 부친 짐이 아직 까지 도착 하지도 않고,
어이 없이 돈 을 더 달라 난리치는 가운데 요즘 매일 싸움만 하고 있는 호이 입니다
잘 들 지내시는 지요,
한국 날씨는 몇일전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불더니 금세 따듯해 졌습니다
태국 날씨는 어떠 한가요?
파파님의 딸인 모모양의 몸푼후의 소식도 왕 궁금 합니다, 사진좀 올려 주시지요
마일즈 님은 몸이 조금씩 쾌차 되어 가신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배로 부친 짐이 도착 하는 대로 그 안에 있는 2병의 소다와
제 방에 고이 모셔진 생솜을 가지고 린님과 함께 조우의 자리를 한번
마련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마침 백설이도 한국에 와있다고 하고
그래서 생솜파뤼를 고민 중입니다. 일단 배로 보낸 짐이 도착 하고 나서야
가능한 일이니 ... 그때 까지 린님 쫌만 참아 보삼~ ㅎㅎㅎㅎ
뉴페이스들이 많이 들어 온 모냥입니다
한국은 요즘 명박씨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미친소 너나 먹어라 주제로 매주 촛불 집회가 열립니다
일본에서는 내년부터 독도가 지네 땅이라는 걸 교과서에 넣겠답니다
뉴스볼때마다 걍 뒤집어 져서 채널을 돌리고 싶지만
채널을 돌리는 리모콘은 호이 아버님의 권한 으로써 걍 보고만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수박을 먹었습니다 ㅇㅇV
그리고 맛난 참외도 먹었습니다 ㅇㅇV
그리고 맛난 장국밥도 먹고,
그리고 맛난 교촌치킨도 먹꼬~
족발도 시켜 먹고, 보쌈도 시켜 먹고,
한국에 돌아 오자 마자 돌미나리를 무쳐 달라고 매끼 빼놓으면 안된다고
엄마를 얼르고 달래서 매끼 돌미나리 무침을 먹고 있는 행복한 호이 입니다
아참, 쑥갖도 실컷 먹고 있습니다 ㅡㅡ; 이면수도 매일 튀겨 먹고,
통통하게 살 오른 고등어도 매일 튀기거나, 조림해서 먹고 있습니다.
무는 그냥 무치지도 않고 생무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ㅡㅡ;
그리고 요즘은 오이지도 무쳐 먹고 물에 타서 도 먹고 ㅡㅡ;
그리고, 호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는 매주 화요일 장이 섭니다
갈때마다..호이..환장합니다. ㅡㅡ;
엄마는 태국에서 굶다 왔냐며 챙피하다 하십니다 ㅡㅡ;
음식만 보면 침을 질질 흘려대는 저 때문에 살찐다 고민하십니다 ㅡㅡ;
매끼가 행복한 호이 입니다
ㄴ ㅑ ㅎ ㅏ ㅎ ㅏ ~~~
ㅇㅇV
그럼 즐거운 방콕 생활들 하시어효~~~~
오늘은.... 맛난 선지 해장국으로 점심을... 흐흐흐
Hoi~!
배로 부친 짐이 아직 까지 도착 하지도 않고,
어이 없이 돈 을 더 달라 난리치는 가운데 요즘 매일 싸움만 하고 있는 호이 입니다
잘 들 지내시는 지요,
한국 날씨는 몇일전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불더니 금세 따듯해 졌습니다
태국 날씨는 어떠 한가요?
파파님의 딸인 모모양의 몸푼후의 소식도 왕 궁금 합니다, 사진좀 올려 주시지요
마일즈 님은 몸이 조금씩 쾌차 되어 가신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배로 부친 짐이 도착 하는 대로 그 안에 있는 2병의 소다와
제 방에 고이 모셔진 생솜을 가지고 린님과 함께 조우의 자리를 한번
마련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마침 백설이도 한국에 와있다고 하고
그래서 생솜파뤼를 고민 중입니다. 일단 배로 보낸 짐이 도착 하고 나서야
가능한 일이니 ... 그때 까지 린님 쫌만 참아 보삼~ ㅎㅎㅎㅎ
뉴페이스들이 많이 들어 온 모냥입니다
한국은 요즘 명박씨 때문에 난리도 아닙니다
미친소 너나 먹어라 주제로 매주 촛불 집회가 열립니다
일본에서는 내년부터 독도가 지네 땅이라는 걸 교과서에 넣겠답니다
뉴스볼때마다 걍 뒤집어 져서 채널을 돌리고 싶지만
채널을 돌리는 리모콘은 호이 아버님의 권한 으로써 걍 보고만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수박을 먹었습니다 ㅇㅇV
그리고 맛난 참외도 먹었습니다 ㅇㅇV
그리고 맛난 장국밥도 먹고,
그리고 맛난 교촌치킨도 먹꼬~
족발도 시켜 먹고, 보쌈도 시켜 먹고,
한국에 돌아 오자 마자 돌미나리를 무쳐 달라고 매끼 빼놓으면 안된다고
엄마를 얼르고 달래서 매끼 돌미나리 무침을 먹고 있는 행복한 호이 입니다
아참, 쑥갖도 실컷 먹고 있습니다 ㅡㅡ; 이면수도 매일 튀겨 먹고,
통통하게 살 오른 고등어도 매일 튀기거나, 조림해서 먹고 있습니다.
무는 그냥 무치지도 않고 생무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ㅡㅡ;
그리고 요즘은 오이지도 무쳐 먹고 물에 타서 도 먹고 ㅡㅡ;
그리고, 호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는 매주 화요일 장이 섭니다
갈때마다..호이..환장합니다. ㅡㅡ;
엄마는 태국에서 굶다 왔냐며 챙피하다 하십니다 ㅡㅡ;
음식만 보면 침을 질질 흘려대는 저 때문에 살찐다 고민하십니다 ㅡㅡ;
매끼가 행복한 호이 입니다
ㄴ ㅑ ㅎ ㅏ ㅎ ㅏ ~~~
ㅇㅇV
그럼 즐거운 방콕 생활들 하시어효~~~~
오늘은.... 맛난 선지 해장국으로 점심을... 흐흐흐
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