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밤..
일용할 양식이 떨어진지 오랜지라 먹을 만한 것은 지뿔도 없고... ㅠㅠ
부추전 얘기는 귀에 솔깃! 입엔 침이 스리슬쩍 고입니다.
부추전 얘기는 귀에 솔깃! 입엔 침이 스리슬쩍 고입니다.
우허헐 불쌍한 이내 몸은~ 지대로된 고국 음식을 언제쯤 먹어 볼까요?
아~ 배고프다.
누가 저에게 고향 음식 좀 먹여 주시지 않으련가요?? ^^
농담이고요~
여러 선배님들은 방방모 회원 전화번호를 공유하고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 공유하고 계신 전화번호 있으시면 제 쪽지로
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당!!! 미리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