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에 올일이 있어 가입을 하고 방방에 오는건 처음이네요
지금은 방콕입니다 라찬다 쏘이 쳇 입니다.
일을하다가 좀 지쳐서 쉴겸 하다가 친구가 태국에 있어서 친구를 의지해 잠깐 살려고 태국에 들어왔는데..생각보다 태국생활이쉽지않네요 ^^
학원도 다니고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요 이곳에 온지 이제 이주째입니다.
좀 외롭기도 하고 해서 고양이를 오늘 짜뚜짝에서 한마리 분양했습니다.
귀엽네요^^ 은둔형 외토리가 되지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많이 돌아다니고 해야죠
영어도 잘 못하고 태국어는 정말 처음으로 들어보는말이라 쉽지않은 태국생활이지만.
대학생활동안도 일하느라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여기 있는동안의 시간동안 공부좀 해보려 합니다. 화이팅좀 해주세요 ^^간간히 글남길께요,, 많은분들의 글읽어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