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또 늘었어요 ..^^
쵸코파파님이 늘어난 강아지 식구중에 가장 괴팍하고 ~~ 가장 힘이 쎄고 ~~
가장 덩치가 큰 모니카를 분양해 주셔서 넘넘 감사한 맘으로 입양을 하였습니다..
전 모니카가 넘넘 사랑스럽고 귀엽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이 루디와 마틴을 괴롭혔지만 이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새로운 이름 ( 모니카 -> 띵똥 ) 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쵸코파파님 사랑스럽게 잘 키울꼐요 ,, 넘넘 감사드려요...
띵똥 잘 키워서 또 다른분께 나눔을 갖도록 할께요 ~~~
이미 저희집엔 실패를 거듭하며 키우고 있는 물고기들이 있는데 띵똥에 앞으로
입양될 새까지 이러다가 우리집에 사파리 오겠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방방모 회원님들 전부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입양소식을 전하며 루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