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땀루엇.....그래서 태국의 미래는 밝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어제 밤...비가 무지 오던 밤이랬습니다.
와이퍼를 켜도 앞이 잘 안보이더랬습니다.... 원래 술한잔 들어가믄 그럽니다.
간만에 다*에서 *락님과 *열이와 함께 .....
방방모 공식음료인 헌드렛빠이뻐를 기분좋게 빨았드랫슴니다
거의뭐 분위기 쥑였죠.....아니 뭔 남정네 세명이 앉아서 기분이 좋앗냐구요?
특공대 이야기 했습니다. 궁금하시다구요?
나*님 거의 술병 날라다닐뻔 했다는...ㅋㅋㅋ
그러고 나서 나*님을 집에까정 모시기 위해 수쿰윗 플라자를 나와 좌회전...
그리고 나나삼거리...역시 비가 오니 땀루엇 다 들어갔군...하고 기분좋게 불법유턴을 했드랬죠
어 땀루엇없다~~ 대략 환호성...
문제는 아속 사거리...비옷에 티켓까지 중무장한 땀루엇이 앞을 막아섭니다.
"코토나크랍, 티삼엑나나 끌랍롯 마이다이나크랍....*^%$^&%^&&#"
이론 .... 땀루엇이 나나삼거리에서 아속사거리까정...그것도 비오는데 오도바이타고
쫒아 온겁니다.
ㅠ.ㅠ 태국인들의 직업정신에 감동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감동을 뒤로하고 두개를 주니, 다섯개 주라고 하덥디다.
내가 "못주겟다 그냥 끊어라~~~~~" 지대로 글씨 갈겨쓰더군요,
결론은 400을 적더랍니다.
과히 눌러쓴 서체의 정도가 미리 짐작컨데...감정이있는듯.
그쪽에서 잡히면, 사타니땀루엇 룸피니로 가야합니다.
물론 티켓에 스템프로 적혀서 나오지요, 그것도 안보고 나*님 내리고 사타니땀루엇통로로 간겁니다.
"나* 성...룸피니로 이사하지?"
한참을 돌아서 그 빗속을 해치고 룸피니에 도착....
그 비오는 날 여전히 길가엔 직업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비오는데도...
태국인들의 직업정신.....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티켓은.......사타니땀루엇룸피니에서 다시 네고가 들어갔습니다.
200내고 왔습니다.
제가 몇번...걸려본 결과..
처음에 내국인에게는 두개를 주라고 하구요, 외국인에게는 다섯개를 주라고 합니다.
물론 방콕분이 치앙마이나, 촌부리 푸켓에서 잡히면,,,그냥 대충 몇개 주고 빼야지만
방콕내 운전 30분 내 거리라면, 배째라~~~주디째~~~그러고 그냥 티켓 끊으라고라고라고야~
이러시는게~~어떨지...자꾸 주다보면 저분들...버릇됩니다.
그런데 울 큰처남이 경찰 병원에서 흰가운을 좀 입었드랩니다.
지금이야 그냥반도 물론 젓병팔고 있드랬지만..
5년 된 땀루엇인디...8년 전이니께....월급이 4000밧이었다지요...
그러니 삥뜯을수 밖에 없다고...
여기서 잠깐....제가 지금 뭘 적는지...하여튼 갈피를 못잡겟습니다.
등록하고 다시읽어봐야지 원....뭔말인지 적어놓고도 몰겠슴다.
대충 감동 두번먹은거하고......돈 낸거하고....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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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나*님을 집에까정 모시기 위해 수쿰윗 플라자를 나와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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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속 사거리...비옷에 티켓까지 중무장한 땀루엇이 앞을 막아섭니다.
"코토나크랍, 티삼엑나나 끌랍롯 마이다이나크랍....*^%$^&%^&&#"
이론 .... 땀루엇이 나나삼거리에서 아속사거리까정...그것도 비오는데 오도바이타고
쫒아 온겁니다.
ㅠ.ㅠ 태국인들의 직업정신에 감동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감동을 뒤로하고 두개를 주니, 다섯개 주라고 하덥디다.
내가 "못주겟다 그냥 끊어라~~~~~" 지대로 글씨 갈겨쓰더군요,
결론은 400을 적더랍니다.
과히 눌러쓴 서체의 정도가 미리 짐작컨데...감정이있는듯.
그쪽에서 잡히면, 사타니땀루엇 룸피니로 가야합니다.
물론 티켓에 스템프로 적혀서 나오지요, 그것도 안보고 나*님 내리고 사타니땀루엇통로로 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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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오는 날 여전히 길가엔 직업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비오는데도...
태국인들의 직업정신.....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티켓은.......사타니땀루엇룸피니에서 다시 네고가 들어갔습니다.
200내고 왔습니다.
제가 몇번...걸려본 결과..
처음에 내국인에게는 두개를 주라고 하구요, 외국인에게는 다섯개를 주라고 합니다.
물론 방콕분이 치앙마이나, 촌부리 푸켓에서 잡히면,,,그냥 대충 몇개 주고 빼야지만
방콕내 운전 30분 내 거리라면, 배째라~~~주디째~~~그러고 그냥 티켓 끊으라고라고라고야~
이러시는게~~어떨지...자꾸 주다보면 저분들...버릇됩니다.
그런데 울 큰처남이 경찰 병원에서 흰가운을 좀 입었드랩니다.
지금이야 그냥반도 물론 젓병팔고 있드랬지만..
5년 된 땀루엇인디...8년 전이니께....월급이 4000밧이었다지요...
그러니 삥뜯을수 밖에 없다고...
여기서 잠깐....제가 지금 뭘 적는지...하여튼 갈피를 못잡겟습니다.
등록하고 다시읽어봐야지 원....뭔말인지 적어놓고도 몰겠슴다.
대충 감동 두번먹은거하고......돈 낸거하고....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