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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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모

우울한날....ㅜㅜ

검은열기의융합 11 554
지갑 분실했습니다.... 현금 칠천몇백밧과 피부 탱탱할때 나온 민증,, 글고 신용카드....

그 외 명함과 말리쥐 카드....ㅜㅜ

다른건 다 못찾아도 지갑이랑 명함은 찾아야하는데....흑흑

한달전에 선물 받은 지갑하구 태국에서 몇달 지내면서 받은 명함.... 아까워 죽겠네요....

에효....찾을 방법두 없고... 액땜한다고 생각해야하는거겠지요...

일도 잘 안풀리는데 나쁜일만 생기네요....

오늘은 세상일등 우울한 날임둥...ㅠㅠ
11 Comments
검열 2006.08.16 00:04  
  짐 생각하니까 지갑에 100달러짜리 한장도 들어있었네요.... 아 짱나 짱나....

박시시 거하게 했다고 생각해야하는건가... 줸장줸장...ㅜㅜ
석양 2006.08.16 09:44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저도 예전에 3달전에 지갑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기억이 있네요! 회사 정문 앞에서 잃어버렸는데... 어찌어찌 되찾게 되었습니다. 검열님 돈 마니 가지고 다니네요 ㅠ.ㅠ 그돈이면... 안타까움!
검열 2006.08.16 11:25  
  지갑만이라도 찾고싶어요....흑흑

짐 안구에 쓰나미 몰려오는중이에요...ㅜㅜ
초록뱀 2006.08.16 11:36  
  우째 그런일일...그런일이 있기전에 지방신은 오늘 풀거라~하는거 없나?
그걸로 방방모 횐님 100파이프만 돌렸어도...크 아깝다

액땜했다 해라
더 큰일이 생길걸 그걸로 막았다 함 좋지않겠어?
근디 당신 피부탱탱했을땐 젖먹을때 아냐?
동차이 2006.08.16 11:55  
  올라감 위로주라도 사주마.
단둘이 묵고 찍이삐자!!!
narak 2006.08.16 12:18  
  그럼 이렇게 하자.....요번 토요일에 검열이의 아픈 마음을 쓸어줄 번개!!!!
석양님한테 검열이 1/n 빼주자고 건의 할께....어떠하드냐?
야!!!!! 조~~~~오~~~~타!!!!!!!!!!!!!!!!!!!!!!!!!!!!!!!!!!!!!!!!!!!!!

석양님!!! ok 마이 캅?
Garnet 2006.08.16 12:47  
  석양님!!! ok 마이 카아~~?? ^^*
^^*
검열...잊아삐라...한동안 속이 허하겠다..갈비해주랴~~??
동차이 2006.08.16 13:01  
  저도 갈비해주세요...
검열 2006.08.16 13:27  
  자금사정 악화로 인한 자체 금주령 발동직전이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우울할땐 역쉬 술이 쵝오아니겠어요...^^;

동차이// 나락 님 감쏴합니다~~~

가넷님~~ 속이 허하다 못해 빈사상태에요....ㅋㅋ
천사 2006.08.16 13:50  
  그타구... 잠수타면안돼...
님들한테 바퀴씩만 돌아도...
보상은 넉넉...허한속 가득....
바클리 2006.08.16 14:14  
  마음이 아프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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