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분들 마니 만나 넘 좋았는데~~~
초면에 본인의 부족햠에 분위기 다운된건 아닌지요..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지만 세월에 숫자를 어케든 이겨보려고 발악을 치다보니...ㅋㅋㅋ
어여뿐 님들이 너그럽게 봐주신다면 저 또한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이케 기분존 만남을 할수있었던것도 님들에 공이 무지크다는 것을...(쨕쨕쨕...)
암토록 넘 방가웠구요..담 뵙땐 정신똑바로 차릴께요..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