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소텔인 (Bossotel Inn)
이번에 만남의**통해서 5박 예약하고 이용했습니다.
본인의 디럭스룸을 이용했으며(1600밧, 싱글&더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호텔과 룸의 내부는 호텔 홈페이지보다는 떨어지고 덜 고급스럽습니다만, 룸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한 편입니다.
장점 - 근처에 시로코, 로빈슨 백화점, 싸판탁신 승선장이 있다. 왕궁및 시암으로 가기가 편하다. 룸이 비교적 넉넉하고 침대가 크다. 아침식사가 아메리칸 스타일이지만 종류도 적당하고 수준이상이다.
단점 - BTS역으로부터 어느정도 걸어야한다. 호텔내부에 호랑이연고(?)냄새가 난다. 호텔시설이 약간은 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