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family는 방콕에 이어 푸켓 디바나 빠통 리조트에 달려갔습니다.

태사랑 말데로 시원한 칵테일과 따스한 미소로 jj를 반겨주더군요. 훗훗

객실은 스파윙으로 매우 깨끗하고 단아했어요. (우산, 금고 있어요)

가든윙에 비해 아늑하고 모기가 없었으며 식당도 가깝고 위치도 나이스입니다.

4일동안 디바나에 있으며 jj family중 음식에 한치의 양보도 없는

빅마마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조식부폐 식당으로 휘리릭~~ 평을 빌리자면 구~~~웃!!! 여러분들도 타국에서 한끼도 거르지 마세요.

참고로 jj family는 몸또한 가꾸는데 혈안이 된지라

마사지도 많이 알아보았는데 방콕의 Let's Relex가 실력보다

분위기로 맘을 녹인다면, 푸켓의 디바나호텔 입구쪽 "오리엔탈타이맛사지"가

실력으로 말해주더군요. 맛사지사의 개인차가 있지만 강추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