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Hyatt Erawan Bangkok
좋은 곳입니다..
태국에 쿠테타가 일어나던날.. 카오산 부근이 위험할 수 있단 말에 저흰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한 9000BAT였고 인근 인터콘티네탈은 8600BAT였답니다... 짐도 많고 암튼 저희 여기 갔습니다..
시설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근데... 아침이 없더군요.. 그리고 택시 잡아 주면 공항까지라고 운전수에게 말해주고 택시비를 정해주는데... 오~~~~~~~~노!!! 시암에서 공항까지.. 한 200BAT이면 왕 바가지 쓰는겁니다.. 근데... 택시비 500BAT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합니다.. 배낭족은 위험하다해도 배낭족으로 살아야 한다고..
그래도 멋진 호텔이라 소개합니다.. 여유있으신 배낭족(?)여러분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