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포츈호텔
1.위치:라마9세 거리와 딘댕 거리가 만나는 사거리에 있습니다.라마9세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구요,옆건물에 IT몰과 로투스 할인점이 있습니다.저스코,까르푸,로빈슨 백화점은 도보로 십여분 거리에 있습니다.
2.교통:늦은 시간 빼고는 항상 교통 정체이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지하철은 여럿이 움직일땐 태시보다 비싸지만 시간이 엄청 절약됩니다.낮에 교통정체되면 꼼짝않고 한시간 이상 서있는 경우도 가끔 있거든요.글구 지하철 요금은 어른, 아이 동일합니다.
3.조식:그럭저럭 괜찮습니다.가지수는 많은 편인데 특별히 내세울 만한건 없더군요. 빵은 괜찮습니다. 전 갠적으로 타이음식을 좋아하는데 거의 아메리칸 스타일 이더군요.
4.객실:비품 정돈이 잘되있고, 고급스러우며 깨끗합니다.방크기는 크진 않지만 불편하진 않습니다.침대 탁자에서 룸 콘트롤 됩니다.슬리퍼와 가운있구요,커피와 생수 2병 제공합니다. 욕실 비품중에 비누가 아로마 비누 같아서 인상적이더군요.카드키라 편리합니다.조식권은 따로없고 룸넘버 얘기하면 됩니다.수영장은 12층에 있는데 성인(수심 140센티균일)과 어린이풀(80센티균일) 2개이고 타올은 옆 스파에서 빌려줍니다.
5.총평: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직원들 미소와 함께 인사 잘하고 친절합니다.단체가 들어와 로비가 시끄럽지만 규모 큰 고급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갠적인 의견이지만..^^
2.교통:늦은 시간 빼고는 항상 교통 정체이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지하철은 여럿이 움직일땐 태시보다 비싸지만 시간이 엄청 절약됩니다.낮에 교통정체되면 꼼짝않고 한시간 이상 서있는 경우도 가끔 있거든요.글구 지하철 요금은 어른, 아이 동일합니다.
3.조식:그럭저럭 괜찮습니다.가지수는 많은 편인데 특별히 내세울 만한건 없더군요. 빵은 괜찮습니다. 전 갠적으로 타이음식을 좋아하는데 거의 아메리칸 스타일 이더군요.
4.객실:비품 정돈이 잘되있고, 고급스러우며 깨끗합니다.방크기는 크진 않지만 불편하진 않습니다.침대 탁자에서 룸 콘트롤 됩니다.슬리퍼와 가운있구요,커피와 생수 2병 제공합니다. 욕실 비품중에 비누가 아로마 비누 같아서 인상적이더군요.카드키라 편리합니다.조식권은 따로없고 룸넘버 얘기하면 됩니다.수영장은 12층에 있는데 성인(수심 140센티균일)과 어린이풀(80센티균일) 2개이고 타올은 옆 스파에서 빌려줍니다.
5.총평: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직원들 미소와 함께 인사 잘하고 친절합니다.단체가 들어와 로비가 시끄럽지만 규모 큰 고급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갠적인 의견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