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션 호텔
9월 23일 부터 ~ 3박
리플렉션 에서숙박했습니다.
예약하고 나서 여기서 희안한 기운이 돈다고 게시판 글 보구 갔는데요,
그건 개인차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영적으로 전혀 그런 영감이 없는 사람들이라서,
전혀 그런 기운 느끼지 못했구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화보 촬영할정도로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아리역에서 호텔까지 들어가는 길목에 포장마차도 많이 있고
편의점도 있고
국수집도 있고, 좋았다고 봅니다,
호텔 사람들도 넘 친철헀구요,
맛사지도 전신+발 +스크럽도 받았는데
좋았습니다,
조식 먹을때 보니까 손님들도 홍콩팀 일본팀 서양커플등 다양했습니다,
조식은 숫자는 적지만 있을껀 다 있었답니다,
소세시, 식빵, 계란후라이 등등 없을꺼 없이 다 있었습니다,
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