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직접 들어가서 방 잡았습니다.
혼자 갔습니다. 에어컨실 1인 1박 1000바트(조식 미포함) 였구요.
직원들이 그닥 친철한 것 같진 않지만.. 나름대로 만족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방은 무척 깨끗합니다.
욕실은 좀 작습니다. 녹냄새같은 건 없더군요
밤엔 바가 나이트로 바뀝니다. 꽤 즐거웠어요
첨 보는 사람들이랑 미친 듯 춤추며 놀았죠 ^^
해변에선 불쇼도 하구요
다음날 아침 먹으면서 찍은 것. 바다랑 식당이 무척 가깝습니다.
동부터미널에서 반페 가는 버스편과 반페에서 꼬사멧가는 배편은 따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