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noma Hotel Bangkok
지난주 씨암의 Armona에서 묵었습니다.
숙박료는 1박 2600바트.
우선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바로 앞에 월텟, 게이손, 이세탄과도 가깝고요.
택시기사들도 월텟하면 다 압니다.
씨암광장도 조금 걸어가면 되구요.
직원들 친절도는 많이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친절하더군요.
아침식사도 좋았고.
부대시설은 이용을 안했습니다. 워낙 일정이 짧아서.
단, 체크인시 너무 시간이 걸리더군요.
(이건 이 호텔의 문제가 아니라 태국전체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객실도 비좁지 않고 욕실도 넓습니다. 욕조, 샤워부스 따로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