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우드랜드리조트
8월말에 2일 묵고 왔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와 깔끔한 리조트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이곳 묵기전에 샹그릴라 크룽텝에 2일 묵고 갔었는데
모든 서비스 질을 따진다면 샹그릴라가 우선순위이긴 하나
가격대비와 가족단위 편안함을 따진다면 전 우드랜드가 더 편하더라구요
또한 다녀온 이후 감동을 하나 먹었습니다.
물건 작은걸 하나 리조트에 놓고 온걸 집에 와서야 생각이 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이멜로 연락을 해놓구 신랑이 확인하는 걸 잊어먹고 있었는데
9월12일 저녁에 물건을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우편요금은 134밧 나왔는데 이 요금보단
그곳의 서비스정신이 더더욱 맘에 들게해서
다시한번 찾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와 깔끔한 리조트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이곳 묵기전에 샹그릴라 크룽텝에 2일 묵고 갔었는데
모든 서비스 질을 따진다면 샹그릴라가 우선순위이긴 하나
가격대비와 가족단위 편안함을 따진다면 전 우드랜드가 더 편하더라구요
또한 다녀온 이후 감동을 하나 먹었습니다.
물건 작은걸 하나 리조트에 놓고 온걸 집에 와서야 생각이 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이멜로 연락을 해놓구 신랑이 확인하는 걸 잊어먹고 있었는데
9월12일 저녁에 물건을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우편요금은 134밧 나왔는데 이 요금보단
그곳의 서비스정신이 더더욱 맘에 들게해서
다시한번 찾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