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팔레스호텔(Bangkok Palace) ㅠㅠ
안습입니다..
이 호텔에서 2박에 12만원 주고 잤어요.. ROH 수퍼스테이오버로 갔는데 제한된 호텔 중에서 가장 싼 호텔이었죠.. 원래는 센추리파크로 가려고 했는데 만실이라고 해서 걍 이리로 갔지요..
그나만 디럭스라서 깨끗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눈을 의심했어요.. 정녕 디럭스가 맞더냐 ㅠㅠ
세면대 밑쪽에 물이 새서 변기앞에 수건을 깔아놓았더군요..
샤워기는 벽에 고정되어 있구요.. 치약, 칫솔, 면도기, 샴푸, 린스 없습니다. 슬리퍼도 없어요..
위치는 월텟에서 가까워서 우린 걸어서 월텟까지 가보기도 했습니다.. 15분~20분 정도 걸려요..
로비엔 항상 사람이 북적거리는데.. 분위기가.. 수학여행 온 거 같은 기분입니다^^
괴로웠던 건 옆방, 윗방에서 하는 말소리 다 들리고.. 반갑게도 한국분도 계시더군요.. ^^;;
물소리 너무 잘 들리고..
노크해서 열어보니 앞방 노크한 거더군요..
한밤중엔 조용한 편이에요..
인터넷에선 1100~1400 정도의 가격이었던 거 같은데.. 저렴한 가격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호텔이라서 웰컴드링크도 주고 조식도 부페니까요.. 참.. 조식은 종류는 많고 먹을만은 하지만 그저 그렇습니다.
호텔안에 PC방이 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요.. 1시간에 300바트입니다.
나가서 좀만 걸어가면 PC방 많아요.. 30분에 15바트 정도 합니다.
방콕팔레스는 추천할 만한 호텔은 못되구요.. 차라리 새로지은 깨끗한 게스트하우스가 낫습니다.
이 호텔에서 2박에 12만원 주고 잤어요.. ROH 수퍼스테이오버로 갔는데 제한된 호텔 중에서 가장 싼 호텔이었죠.. 원래는 센추리파크로 가려고 했는데 만실이라고 해서 걍 이리로 갔지요..
그나만 디럭스라서 깨끗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눈을 의심했어요.. 정녕 디럭스가 맞더냐 ㅠㅠ
세면대 밑쪽에 물이 새서 변기앞에 수건을 깔아놓았더군요..
샤워기는 벽에 고정되어 있구요.. 치약, 칫솔, 면도기, 샴푸, 린스 없습니다. 슬리퍼도 없어요..
위치는 월텟에서 가까워서 우린 걸어서 월텟까지 가보기도 했습니다.. 15분~20분 정도 걸려요..
로비엔 항상 사람이 북적거리는데.. 분위기가.. 수학여행 온 거 같은 기분입니다^^
괴로웠던 건 옆방, 윗방에서 하는 말소리 다 들리고.. 반갑게도 한국분도 계시더군요.. ^^;;
물소리 너무 잘 들리고..
노크해서 열어보니 앞방 노크한 거더군요..
한밤중엔 조용한 편이에요..
인터넷에선 1100~1400 정도의 가격이었던 거 같은데.. 저렴한 가격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호텔이라서 웰컴드링크도 주고 조식도 부페니까요.. 참.. 조식은 종류는 많고 먹을만은 하지만 그저 그렇습니다.
호텔안에 PC방이 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요.. 1시간에 300바트입니다.
나가서 좀만 걸어가면 PC방 많아요.. 30분에 15바트 정도 합니다.
방콕팔레스는 추천할 만한 호텔은 못되구요.. 차라리 새로지은 깨끗한 게스트하우스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