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 통해서 1박에 1950바트씪 주고 트리플간것같은데 영수증분실로 가격이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정도 선인것같아여,,

방이 딴호텔에 비해 작앗지만 꺠끗햇고요,, 매일 청소 잘해주시고요,단 에어콘이 소음이 좀잇더군요 뭐 욕조는 없어도 샤워는 잘나오더군요

수영장 작지만 잇는데 수질이 좀의심스럽구요,, 섬이라 물이 귀해서 그렇겟죠?

장점은 역시 위치.. 쑤나미공포증이 잇는 남편때문에  아일랜드나 홀리데이로 가려고 햇으나.. 반야 빌라로 가길 잘한것같아여,,다이빙 클럽이 많이 잇어여.. 각국어별로,,
또 스노쿨링도 바로 앞에서 배빌려타고 가심 됩니다,,몽키비치도 바로 가깝더군요


피피섬은 과일값이 다른곳보다 비싼데..배로수송되더군요..호텔뒤편으로 가면 리어커에서 파시는분이 앞쪽가게보다 싸게 팝니다,


단 호텔바로열 마사지집은 비추입니다 .. 아주 비추여요...호텔보고 오른쪽길로 좀더 들어가심 여러집잇으니 걸로 가시길..

정말 에머럴드빛 아름다운곳입니다,, 세븐일레븐이 중간에 잇는데 거길 좀지나서 길을가다보면 반대쪽 해변가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그쪽은 지금 한참 방갈로 짖고 잇는데 조용하고 좋을것같더군요,

젊은분들은 그쪽도 괜찮을것같아여,,


참 배타고 가실때 태국산 노란알약 드셔요.. 보통 10개에 30-40바트하는데 .. 귀미테갖고는 멀미하시는분들 강추입니다.. 단 넘어린애들은 약사의지시에 따라주셔요.. 넘강력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