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쉐라톤 명과암 2부
저도 아래분과 거의 같은시기에 태사랑의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로 태국 4박 6일의 가족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시설이나 뷰 등 호텔 내적인 부분은 모두 만족입니다. 더이상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그러나 까따따니에서나 방콕 호텔들에서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나 태국의 장점은 마음대로 먹으면서 즐기고 싶은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보통 2 ~ 3배 정도 됩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이름 값하더군요.
시내교통편이 역시 불편합니다.
파타야 시내 갈 때에는 무조건 썽태우 타야합니다. 썽태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150 ~ 200 밧...
방콕 교통편(*)
이부분은 태국낚시나 저녁에 놀러나가서 길거리 택시를 대려오면 싸게 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여행들도 태국낚시를 이용하면 호텔까지 마중와서 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사람관점에 따라 다르겠네요.. 신혼부부는 좋겠네요.
시설이나 뷰 등 호텔 내적인 부분은 모두 만족입니다. 더이상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그러나 까따따니에서나 방콕 호텔들에서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나 태국의 장점은 마음대로 먹으면서 즐기고 싶은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보통 2 ~ 3배 정도 됩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이름 값하더군요.
시내교통편이 역시 불편합니다.
파타야 시내 갈 때에는 무조건 썽태우 타야합니다. 썽태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150 ~ 200 밧...
방콕 교통편(*)
이부분은 태국낚시나 저녁에 놀러나가서 길거리 택시를 대려오면 싸게 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여행들도 태국낚시를 이용하면 호텔까지 마중와서 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 사람관점에 따라 다르겠네요.. 신혼부부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