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쉐라톤 파타야의 명과 암
태사랑의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로 태국 4박 6일의 가족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쉐라톤 파타야에 대해서 몇 가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시설은 참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지만 교통편은 좀 엉망이더군여. (괄호 속의 *은 별표입니다. *5개 만점)
호텔 외관 및 룸(*****)
쉐라톤 파타야는 정말 동화처럼 아름답게 지어진 리조트더군요. 숙소나 비치된 물품이나 모두가 흠잡을 데가 별로 없었습니다.
아침부페(***)아침부페는 같은 특급호텔인 방콕 샹그리라 보다 가지수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맛있습니다.
수영장(***) 수영장은 어른이 수영하기보다는 그냥 아이들하고 물장구 칠 정도의 깊이며 넓이입니다.
직원 친절도(****)
리셉션의 직원이나 룸메이드 식당 종업원 모두 다 친절합니다
시내교통편(*)
파타야 시내 갈 때에는 무조건 썽태우 타야합니다. 썽태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꼬란섬 교통편(*)
발리하이 부두에 가면 2,000밧하는 스피드보트값이 4,000밧입니다. DC안됩니다. 겁없죠?
방콕 교통편(*)
시내 택시는 절대 안잡아줍니다. 호텔리무진이나 이 호텔과 계약한 회사의 지정 자가용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 문제로 매니저와 한참을 다투었습니다. 자기네 호텔 정책이라는데 참 겁없는 정책입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요금이 다음과 같습니다.
호텔 리무진은 약 3,300밧(톨비 별도)
회사 자가용은 약 2,500밧(톨 비 별도)
돈무앙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시내 나가서 타는 것도 우스워서 결국은 회사 자가용을 타고 왔습니다만 정말 택시 안잡아주는 호텔은 26개국 여행중 처음입니다. 샹그리라에서 파타야 갈 때에는 1,500밧도 비싸다고 갔는데...
쉐라톤 파타야 이용하시는 분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화면으로 바다에서 본 모습입니다.
그런데 쉐라톤 파타야에 대해서 몇 가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시설은 참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지만 교통편은 좀 엉망이더군여. (괄호 속의 *은 별표입니다. *5개 만점)
호텔 외관 및 룸(*****)
쉐라톤 파타야는 정말 동화처럼 아름답게 지어진 리조트더군요. 숙소나 비치된 물품이나 모두가 흠잡을 데가 별로 없었습니다.
아침부페(***)아침부페는 같은 특급호텔인 방콕 샹그리라 보다 가지수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맛있습니다.
수영장(***) 수영장은 어른이 수영하기보다는 그냥 아이들하고 물장구 칠 정도의 깊이며 넓이입니다.
직원 친절도(****)
리셉션의 직원이나 룸메이드 식당 종업원 모두 다 친절합니다
시내교통편(*)
파타야 시내 갈 때에는 무조건 썽태우 타야합니다. 썽태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꼬란섬 교통편(*)
발리하이 부두에 가면 2,000밧하는 스피드보트값이 4,000밧입니다. DC안됩니다. 겁없죠?
방콕 교통편(*)
시내 택시는 절대 안잡아줍니다. 호텔리무진이나 이 호텔과 계약한 회사의 지정 자가용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 문제로 매니저와 한참을 다투었습니다. 자기네 호텔 정책이라는데 참 겁없는 정책입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의 요금이 다음과 같습니다.
호텔 리무진은 약 3,300밧(톨비 별도)
회사 자가용은 약 2,500밧(톨 비 별도)
돈무앙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시내 나가서 타는 것도 우스워서 결국은 회사 자가용을 타고 왔습니다만 정말 택시 안잡아주는 호텔은 26개국 여행중 처음입니다. 샹그리라에서 파타야 갈 때에는 1,500밧도 비싸다고 갔는데...
쉐라톤 파타야 이용하시는 분들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화면으로 바다에서 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