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플레이스 써비스아파트 이용후기
저두 호텔고민을 많이 했던터라..또 여기 도움두 많이 받고해서
방콕서 3박했던 숙소사진 올립니다
로얄벤자냐 여기냐 엄청 고민하던터에..
우리가 원한 조건..
1.시내중심지(쇼핑센타~)랑 가까우면서.. 싼곳...
(레터박스에서 1700바트짜리루 예약했음)
2.지상철 가까운곳
3.숙소찾아오기 쉬운곳, 깨끗한곳(지은지얼마안된곳)
싸얌에서 전철루 한정거장 거리..
(도보로는.. 마분콩까지..한 7~8분??..딱 한번 걸어봤는데
음냐리~ 매연땜에.. 목이 엄청 고생.. )
그럼.. 평 들어갑니다..
장점..
1. 지상철이.. 코앞입니다(랏차데위역)..우린 거의 bts로 움직였기에..
아주 편했음.. 옆에 아시아호텔이있는데.. 거기로들어가
승강기타구 한층 올라가면 역이랑 연결되있는 통로가있음..
2.나갔다 올땐 무조껀 택시탔는데.. 아시아호텔하면 다 알아서
아주 편했음..(칼립소쇼 오구가기두 편함)
카오산서.. 저녁11시경.. 60밧나왔음..
월텟에서 기본요금....
3. 조용함... (단점인가???)
4. 깨끗하구.. 좀 지나치게넓음.. 우린딸랑두명인데..
(레터박스에서 가장 싼1700바트짜리 신청했는데..
혹여나 했는데..2베드룸으루 업해줘버려음..키키)
이상 장점은 1번이 넘 강해...--;;
아차차~~ 서랍 등 수납공간이 엄청~~~ 많음!!! ㅋㅋ
디파짓 요구함..신용카드..
단점..
1. 호텔이 아니기때문에.... 여행분위기가 좀..안남...
사람두 별루 읍구.. 다들.. 사업차오는사람들바께 안보이구..
걍~ 집에 온듯한 느낌..ㅋㅋ
(에피소드.. 칭구랑 둘이 엘리베이터타구올라가는데
웬 양복입구 공공칠가방든..사람이 같이 탔는데..
칭구가.. 막 말을걸음..영어는 자꾸해야 는다면서..
완전 초보수준의 칭구..
그사람은 싱가폴사람이구... 서울두.. 사업차 수차례방문했다고함..
칭구는 싱가폴이 아름답다구.. 말함(이번이 해외여행 처음임..키)
그렇게 짧게 인사하구 헤어진담에..
내가 그랬음.. 관광객 아니구... 아파트빌려사는사람 많다구..했더니..
리 얼 리??? !!! 그러면서.. ㅋㅋㅋㅋㅋ
요튼 용감함에 박수!!)
2. 조식불포함..(200밧더내면 준다지만.. 원래 아침 안먹는 스탈이라..)
조리기구랑 전자렌지 머 이런것두 있는데.. 아침에 언제 그걸 해먹나..
걍.. 시리얼사다 우유붜서 먹음..(난 어짜피 호텔조식가두 그정도만..)
3. 1번에 포함되는건데.. 첨찾아갈때.. 입구가 어디있는지 찾기두 힘듬..
아시아호텔거의다가면.. 직전에 에버그린아파트 간판이 보이는데
거기서 세워... 좀 헤맸음.. 프론트데스크찾느라...(1층에있어요)
쫌 오바하면..그냥.. 아파트 경비실 같음...ㅋㅋ
리셉션은 대략 친절한데..
머.. 그냥.. 대략~~~~ 아주친절했던분두있구..
키두구나왔다니까 얼굴구기는 아가씨두 있었음.. ㅠㅠ..
4. 치약.칫솔두 안주구.. --++
(캄보디아 호텔서는 빨래세재까지 주든디.. 킁~)
욕실은 사워부쓰두 있긴한데.. 전체적으루 시설이 낡았던느낌...
머.. 그래두 이용하는덴 아무문제.. 없음,,
근데 욕조옆이 창문이라.. 드가서.. 열어놔두 꽤..갠챤음..ㅋ
여튼.. 제가느낀 개인적인 장단점이었습미당~
아참.. 수영장은.. 첫날 구경갔다 수심땜에 전 포기..했는데
(제가 수영을 못해요 ㅠㅠ) 걍 평범함..
몇층 아래라 난 걍 늦잠자구
칭구는 가서 한 한시간 놀았는데...
수심이 얕은곳부터 깊은곳까지 있다고함..
근데.. 칭구가.. 카드키를 안가지구 가는바람에..
올라오는데 좀 고생했다구함...
(엘리베이터가.. 카드키가없으면.. 윗층으루 못올라감
절대 비상구로 나가지 마삼.. 나가면 문안열리는 장치인듯..)
싸얌근처숙소중에 비교적 저렴하면서 교통 왕편한 곳이고
다만... 쬐꼼.... 외로운 느낌.. 키키
방콕서 3박했던 숙소사진 올립니다
로얄벤자냐 여기냐 엄청 고민하던터에..
우리가 원한 조건..
1.시내중심지(쇼핑센타~)랑 가까우면서.. 싼곳...
(레터박스에서 1700바트짜리루 예약했음)
2.지상철 가까운곳
3.숙소찾아오기 쉬운곳, 깨끗한곳(지은지얼마안된곳)
싸얌에서 전철루 한정거장 거리..
(도보로는.. 마분콩까지..한 7~8분??..딱 한번 걸어봤는데
음냐리~ 매연땜에.. 목이 엄청 고생.. )
그럼.. 평 들어갑니다..
장점..
1. 지상철이.. 코앞입니다(랏차데위역)..우린 거의 bts로 움직였기에..
아주 편했음.. 옆에 아시아호텔이있는데.. 거기로들어가
승강기타구 한층 올라가면 역이랑 연결되있는 통로가있음..
2.나갔다 올땐 무조껀 택시탔는데.. 아시아호텔하면 다 알아서
아주 편했음..(칼립소쇼 오구가기두 편함)
카오산서.. 저녁11시경.. 60밧나왔음..
월텟에서 기본요금....
3. 조용함... (단점인가???)
4. 깨끗하구.. 좀 지나치게넓음.. 우린딸랑두명인데..
(레터박스에서 가장 싼1700바트짜리 신청했는데..
혹여나 했는데..2베드룸으루 업해줘버려음..키키)
이상 장점은 1번이 넘 강해...--;;
아차차~~ 서랍 등 수납공간이 엄청~~~ 많음!!! ㅋㅋ
디파짓 요구함..신용카드..
단점..
1. 호텔이 아니기때문에.... 여행분위기가 좀..안남...
사람두 별루 읍구.. 다들.. 사업차오는사람들바께 안보이구..
걍~ 집에 온듯한 느낌..ㅋㅋ
(에피소드.. 칭구랑 둘이 엘리베이터타구올라가는데
웬 양복입구 공공칠가방든..사람이 같이 탔는데..
칭구가.. 막 말을걸음..영어는 자꾸해야 는다면서..
완전 초보수준의 칭구..
그사람은 싱가폴사람이구... 서울두.. 사업차 수차례방문했다고함..
칭구는 싱가폴이 아름답다구.. 말함(이번이 해외여행 처음임..키)
그렇게 짧게 인사하구 헤어진담에..
내가 그랬음.. 관광객 아니구... 아파트빌려사는사람 많다구..했더니..
리 얼 리??? !!! 그러면서.. ㅋㅋㅋㅋㅋ
요튼 용감함에 박수!!)
2. 조식불포함..(200밧더내면 준다지만.. 원래 아침 안먹는 스탈이라..)
조리기구랑 전자렌지 머 이런것두 있는데.. 아침에 언제 그걸 해먹나..
걍.. 시리얼사다 우유붜서 먹음..(난 어짜피 호텔조식가두 그정도만..)
3. 1번에 포함되는건데.. 첨찾아갈때.. 입구가 어디있는지 찾기두 힘듬..
아시아호텔거의다가면.. 직전에 에버그린아파트 간판이 보이는데
거기서 세워... 좀 헤맸음.. 프론트데스크찾느라...(1층에있어요)
쫌 오바하면..그냥.. 아파트 경비실 같음...ㅋㅋ
리셉션은 대략 친절한데..
머.. 그냥.. 대략~~~~ 아주친절했던분두있구..
키두구나왔다니까 얼굴구기는 아가씨두 있었음.. ㅠㅠ..
4. 치약.칫솔두 안주구.. --++
(캄보디아 호텔서는 빨래세재까지 주든디.. 킁~)
욕실은 사워부쓰두 있긴한데.. 전체적으루 시설이 낡았던느낌...
머.. 그래두 이용하는덴 아무문제.. 없음,,
근데 욕조옆이 창문이라.. 드가서.. 열어놔두 꽤..갠챤음..ㅋ
여튼.. 제가느낀 개인적인 장단점이었습미당~
아참.. 수영장은.. 첫날 구경갔다 수심땜에 전 포기..했는데
(제가 수영을 못해요 ㅠㅠ) 걍 평범함..
몇층 아래라 난 걍 늦잠자구
칭구는 가서 한 한시간 놀았는데...
수심이 얕은곳부터 깊은곳까지 있다고함..
근데.. 칭구가.. 카드키를 안가지구 가는바람에..
올라오는데 좀 고생했다구함...
(엘리베이터가.. 카드키가없으면.. 윗층으루 못올라감
절대 비상구로 나가지 마삼.. 나가면 문안열리는 장치인듯..)
싸얌근처숙소중에 비교적 저렴하면서 교통 왕편한 곳이고
다만... 쬐꼼.... 외로운 느낌..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