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파크 궁금해 하시던데요.
전승기념탑 부근에 있습니다.
'ROH 슈퍼스테이오버' 로 갔는데 선택의 폭이 워낙좁아
여기로 했습니다.
그랜드디럭스룸입니다. 9만원 좀 넘는 가격인데 가격대비로는
추천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거 없구요. 방크기나 욕실, 기타 시설들도 빠지지 않습니다.
수영장 아담하고, 조식부페 훌륭합니다.
야간직원들의 불친절을 말씀하시던데, 2박3일 있으면서 직원들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없습니다.
동서양인들의 호텔선호는 확실히 다른가봅니다.
이 호텔은 동양인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나일럿파크는 서양인이 별로 없더군요.
위치는 만족합니다. 전승기념탑 쪽이라서 '색소폰' 가깝고,
먹을거 많은 랑남거리를 걸어갈수 있습니다.
월텟부근보다는 덜 모던해서 쬐금 태국스러운 느낌도 듭니다.
'ROH 슈퍼스테이오버' 로 갔는데 선택의 폭이 워낙좁아
여기로 했습니다.
그랜드디럭스룸입니다. 9만원 좀 넘는 가격인데 가격대비로는
추천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거 없구요. 방크기나 욕실, 기타 시설들도 빠지지 않습니다.
수영장 아담하고, 조식부페 훌륭합니다.
야간직원들의 불친절을 말씀하시던데, 2박3일 있으면서 직원들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없습니다.
동서양인들의 호텔선호는 확실히 다른가봅니다.
이 호텔은 동양인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나일럿파크는 서양인이 별로 없더군요.
위치는 만족합니다. 전승기념탑 쪽이라서 '색소폰' 가깝고,
먹을거 많은 랑남거리를 걸어갈수 있습니다.
월텟부근보다는 덜 모던해서 쬐금 태국스러운 느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