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시설과 주위 조경 아주 좋았음.
 가족단위와 개별여행  서양인들 호텔내 시설을 아주 적절히 확용하고 이용하는것 같았음.  호텔 시설은 미비한 사항 많은편 임. 침대 삐거덕 거리는 소리대문에 몸뒤척이기에도 미안함. 호텔마다 나오는 서비스 생수도 없음. 욕조 없고 우리방엔 tv나오지 않고 다른팀 방에는 전기들어오지 않는 곳도 도 있었음.
그리고 우리방엔 에어컨 돌아가는 휀 소리만 요란할뿐 바람은 나오지 않았음. 그리고 가장 부실한건 아침 식사었음.
가장 기본이 되는 빵과 과일. 음료수 그리고 계랸후라이 그리고 몇가지 정도 더 있었음. 그리고 잠깐 베이컨 보이더니만 금방 노베이컨이라고 외쳤음.
그래도 직원들은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였음.
다시 한번 그곳에 숙박할거냐고 물어온다면 생각한번 해봐야겠다고 대답할것임. 그래도 여행은 즐거움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