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빗 소이 22에 위치
구)제이드 파빌리온

위치는 bts를 이용해보지는 않았으나 프롬퐁역과 가까운 곳
리젠시 파크호텔과 퀸스 파크호텔등과 같이 인접해 있으나 택시 기사들이 잘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룸은 그냥저냥 가격에 딱 맞는 수준
사진만 보고 선택하긴 했지만 실제는 조금 못미치는듯...
벨보이나 데스크 직원 및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기는하나 역시 고급호텔에는 못미치는 서비스
아침 식사는 의외로 롤과 초밥등이 나왔으나 맛은 so so
빵은 세네가지정도 타이식 볶음밥과 야채 볶음 국수등이 나오고
샐러드 과일 요플레(특이하게 아님 귀찮아서인지 네슬레 플레인과 프룻 요거트가 나옴) 과일주스 등등 일반 호텔 조식과 별 차이 없는듯...
수영장은 이용해보지못해서 뭐라고 평을 하기가 곤란함
호텔 앞에는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두개가 모두 있음
세븐일레븐과 페밀리마트 사이에 있는 노점의 쏨땀과 닭구이 정말 맛나게 먹었음
앞골목에 핫타산 마사지집이 있어 마사지 받기에는 좋은 환경(?)임
호텔앞에 죽치고 있는 택시 기사들 목적지를 묻기만하면 무조건 100밧을 외쳐댐...(나쁜XX들...)
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so so인 호텔
깨끗하고 냄새없고 음식 괜찮고 위피 괜찮고...
하지만 특징이 없는 단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