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챠웽 빌라 비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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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1010054.JPG[/image]
[image]P1010107.JPG[/image]
6월초에 3일간 묵었습니다.
디럭스 룸 1박에 47불 이구요 조식 포함이었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이라서 2층이 있는 디럭스 - 우든레벨 룸을 예약했는데 정작 저는 1층에 있는 룸을 주더군요.
hoteltravel.com 에 예약하고 바우처 들고 갔습니다.
오전 10시 도착했는데 체크인이 가능했구요.
방에서 비치가 보이지는 않지만 비치에 가장 가까운 룸이었구요.
작지만 깨끗한 수영장 있고 비치 프론트 식당에서 아침 뷔페가 나옵니다.
별로 먹을 건 없지만 빵 종류하고 타이 음식 한가지와 과일등이 있습니다.
커피는 맛있어서 세잔씩 마셨습니다.
좋은 점은 리셉션이 굉장히 친절하고 메시지도 잘 전해줍니다.
호텔에 있는 동안 태국인 손님이 찾아왔었는데 통역도 해주더군요 ㅎ.ㅎ
단지 챠웽의 북쪽에 있어서 호텔 앞 바다에 방파제 같은게 있구요
그래서 비치가 별로 안 이쁘다는게 단점이구요
대신 정원은 참 이쁩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잠을 깨곤 했죠.
첫날은 샤워하는데 물이 막혀서 잘 안내려 갔는데 나갔다 와보니까 말끔히 치워놓고 뚫어놨는지 2- 3일 째에는 문제없이 잘 썻구요
생수도 두병씩 리필해 줍니다.
호텔 입구에 인터넷 까페와 슈퍼마켓등을 이용하기도 편리 했구요
미니바도 우리나라 호텔 처럼 그렇게 비싸지 않더군요.
쌩쏨을 예로 들면 로터스에서 95밧 짜리가 슈퍼에서 110밧 미니바는 130밧 입니다. 싸죠??
37불 짜리 방도 그다지 나쁠것 같진 않습니다.
방안에 개미나 도마뱀 같은게 없어서 참 좋았구요.
가격대비 낫 배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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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에 3일간 묵었습니다.
디럭스 룸 1박에 47불 이구요 조식 포함이었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이라서 2층이 있는 디럭스 - 우든레벨 룸을 예약했는데 정작 저는 1층에 있는 룸을 주더군요.
hoteltravel.com 에 예약하고 바우처 들고 갔습니다.
오전 10시 도착했는데 체크인이 가능했구요.
방에서 비치가 보이지는 않지만 비치에 가장 가까운 룸이었구요.
작지만 깨끗한 수영장 있고 비치 프론트 식당에서 아침 뷔페가 나옵니다.
별로 먹을 건 없지만 빵 종류하고 타이 음식 한가지와 과일등이 있습니다.
커피는 맛있어서 세잔씩 마셨습니다.
좋은 점은 리셉션이 굉장히 친절하고 메시지도 잘 전해줍니다.
호텔에 있는 동안 태국인 손님이 찾아왔었는데 통역도 해주더군요 ㅎ.ㅎ
단지 챠웽의 북쪽에 있어서 호텔 앞 바다에 방파제 같은게 있구요
그래서 비치가 별로 안 이쁘다는게 단점이구요
대신 정원은 참 이쁩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잠을 깨곤 했죠.
첫날은 샤워하는데 물이 막혀서 잘 안내려 갔는데 나갔다 와보니까 말끔히 치워놓고 뚫어놨는지 2- 3일 째에는 문제없이 잘 썻구요
생수도 두병씩 리필해 줍니다.
호텔 입구에 인터넷 까페와 슈퍼마켓등을 이용하기도 편리 했구요
미니바도 우리나라 호텔 처럼 그렇게 비싸지 않더군요.
쌩쏨을 예로 들면 로터스에서 95밧 짜리가 슈퍼에서 110밧 미니바는 130밧 입니다. 싸죠??
37불 짜리 방도 그다지 나쁠것 같진 않습니다.
방안에 개미나 도마뱀 같은게 없어서 참 좋았구요.
가격대비 낫 배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