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호텔후기
6월14일부터 18일까지 태국여행하고왓어요..
친구랑 여자둘이서 떠난 여행이라 카오싼 게스트하우스에서
잘까하다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라서 호텔을 예약하고 떠났습니다.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다고 하는 호텔위주로 보다
퍼스트호텔이 있어서 그쪽으로 예약하고 갔지요.
일단 택시기사분들이 잘 모른다는 소문에 내심 쫄아서
공항 1층에가서 50바트 더 드는 안전한 방법을 택해
퍼스트호텔가달라고했지요..
일단 조금 발음이 달라서 첨에 못알아듣더니 공항에서 가지고온
지도 보여주면서 위치 가리키니 아하~하면서 포스~또롱램..
이라던가..하여간..발음이며 억양이 많이달랐습니다..
그렇게 택시타고(미터택시아니고 바가지쓰고갔으요..억울)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으요..
방도 크고 저희는 타워윙(더블)선택햇어요..
방도 크고 좋더라구요..
욕실도 작은편아니고...드라이기도있고 에어콘도 잘나오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솔직히 더 비싸고 좋은 호텔 바란다면 더좋은데 가시는게
맞지만..잠자는데 불편한거 없고 샤워하는데도 불편함 없고
좋았습니다...
그가격이면 딱 괜찮은듯...
호텔에도 벌레가 많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벌레 본적없었어요..
그리고 호텔 조식도 화려한건 아니지만..
모닝빵 식빵..잼...밥..볶은밥..여러가지 조리된 음식..과일..
쥬스...그리고 계란후라이...등등..
먹을만한것이 많았습니다..
퍼스트호텔 후환점수 주고싶네요..
친구랑 여자둘이서 떠난 여행이라 카오싼 게스트하우스에서
잘까하다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라서 호텔을 예약하고 떠났습니다.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다고 하는 호텔위주로 보다
퍼스트호텔이 있어서 그쪽으로 예약하고 갔지요.
일단 택시기사분들이 잘 모른다는 소문에 내심 쫄아서
공항 1층에가서 50바트 더 드는 안전한 방법을 택해
퍼스트호텔가달라고했지요..
일단 조금 발음이 달라서 첨에 못알아듣더니 공항에서 가지고온
지도 보여주면서 위치 가리키니 아하~하면서 포스~또롱램..
이라던가..하여간..발음이며 억양이 많이달랐습니다..
그렇게 택시타고(미터택시아니고 바가지쓰고갔으요..억울)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으요..
방도 크고 저희는 타워윙(더블)선택햇어요..
방도 크고 좋더라구요..
욕실도 작은편아니고...드라이기도있고 에어콘도 잘나오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솔직히 더 비싸고 좋은 호텔 바란다면 더좋은데 가시는게
맞지만..잠자는데 불편한거 없고 샤워하는데도 불편함 없고
좋았습니다...
그가격이면 딱 괜찮은듯...
호텔에도 벌레가 많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벌레 본적없었어요..
그리고 호텔 조식도 화려한건 아니지만..
모닝빵 식빵..잼...밥..볶은밥..여러가지 조리된 음식..과일..
쥬스...그리고 계란후라이...등등..
먹을만한것이 많았습니다..
퍼스트호텔 후환점수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