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에서 바우쳐 끊고... 2박 했습니다..
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중이라.. 스탠다드 룸을 예약하면..
씨뷰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더라구요... ^^
뭐..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막상가서 보니..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일단 룸은 상당히 께끗하구요.. 깔끔합니다.. ^^
한국분들은.. 한번도 보지못했구요..
주로 프랑스 부부또는 커플?? 이더라구요~
워낙 지금이 비수기인지라... 호텔 조용했구요..
조식은 부페인데.. 어메리칸브렉퍼스트 스타일 부페이구요..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했구요~ ^^
무엇보다... 방에서 보는 바다가..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텔인듯 합니다..
다만.. 교통이 좀 불편하구요... 호텔앞에서.. 택시타믄.. 무조건100밧입니다..
예를들자면.. 워킹스트릿까지는 100밧이구요..
파타야 빅C까지는 150밧.. 뭐 이정돕니다..
많이 들락날락하시믄.. 손해보실듯... 핫핫!! ^^

지난해엔 릴라와디라군에를 갔었는데.. 두호텔을 놓고 비교해보자믄..
코지비치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