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까따>사왓디 빌리지
멀티가..안됩니다..ㅡㅡ;;;;
몇번씩 시도 했으나...안되는 관계로..양해 바랍니다..
무식을..용서 하소서...ㅡㅡ
일단..
분위기..죽입니다..
연인끼리 가서 짱박히기엔 작살입니다..(실제,커플 많습디다..ㅡ,.ㅡ)
스텝들,친절하고 서비스정신 투철합니다..
모든 방앞에 분위기 깔쌈한 테이블세트 있습니다
(트리플룸이 2갠데 하나는 방앞을 벽이 가로 막아 좀 답답합니다)
수영장..놀기 좋습니다..뽀글이도 틀어주고..수영장 가로질러 있는
꽃나무,풀바 다아 괜찮습니다..
이곳의 스파..예술입니다..
분위기로 압도 하고 기술로 뻑이가고 질좋은 재료에 만족했습니다..
가격은..좀..쎄더군여..ㅡㅡ;;;;
그러나...
방이 좁습니다..
특히나 저흰 트리플이라 더 그런 느낌이었던듯...
창이 없고 한면전체를 유리문으로 만들어 출입문과 창문역할을 하나
사생활 문제로 열어놓긴 곤란합니다..환기나..햇빛..이런게 좀 문젭니다
아침밥...초간단이라 5박한 저로선 좀 지겹더이다..
맛은 좋았습니다..또..이 밥먹는 식당이 분위기가 한칼 하는지라
지겨운거..참아줬습니다..ㅡㅡ;
해변 ..없습니다..
클럽메드가 다아 가리고 있습디다..ㅡㅡ
클럽메드 담끼고 돌아 걸어가면 5,10분사이..
리조트에서 매시간 무료로 차 태워 위치좋은 해변에 내려 줍니다
매시간 5분에 데리러 오구여..
리조트 앞에 맛싸집,편의점,빨래방..다아 있구여
슬슬 산책삼아 까따마마 밥먹으러 가기도 부담 없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일처리 빠르고
방만 좀 컸더라면..정말 퍼팩한 숙소라 여겼습니다..
단..가족여행보단 친구나..연인끼리 푹 쉬기엔 좋을것 같았습니다..
111호부터 114호 풀사이드(더블룸) 룸이구여
114호가 젤 안쪽이라 그나마 시선을 덜 타는듯...^^;
방마다 컴시설이 되어 있어서..
'연애시대'를 여기서 봤다는...ㅡㅡ;;;
빠통까지 툭툭 80에 갔구여
푸켓 선라이즈 통해서 1박에 트리플 2800밧 줬습니다..
몇번씩 시도 했으나...안되는 관계로..양해 바랍니다..
무식을..용서 하소서...ㅡㅡ
일단..
분위기..죽입니다..
연인끼리 가서 짱박히기엔 작살입니다..(실제,커플 많습디다..ㅡ,.ㅡ)
스텝들,친절하고 서비스정신 투철합니다..
모든 방앞에 분위기 깔쌈한 테이블세트 있습니다
(트리플룸이 2갠데 하나는 방앞을 벽이 가로 막아 좀 답답합니다)
수영장..놀기 좋습니다..뽀글이도 틀어주고..수영장 가로질러 있는
꽃나무,풀바 다아 괜찮습니다..
이곳의 스파..예술입니다..
분위기로 압도 하고 기술로 뻑이가고 질좋은 재료에 만족했습니다..
가격은..좀..쎄더군여..ㅡㅡ;;;;
그러나...
방이 좁습니다..
특히나 저흰 트리플이라 더 그런 느낌이었던듯...
창이 없고 한면전체를 유리문으로 만들어 출입문과 창문역할을 하나
사생활 문제로 열어놓긴 곤란합니다..환기나..햇빛..이런게 좀 문젭니다
아침밥...초간단이라 5박한 저로선 좀 지겹더이다..
맛은 좋았습니다..또..이 밥먹는 식당이 분위기가 한칼 하는지라
지겨운거..참아줬습니다..ㅡㅡ;
해변 ..없습니다..
클럽메드가 다아 가리고 있습디다..ㅡㅡ
클럽메드 담끼고 돌아 걸어가면 5,10분사이..
리조트에서 매시간 무료로 차 태워 위치좋은 해변에 내려 줍니다
매시간 5분에 데리러 오구여..
리조트 앞에 맛싸집,편의점,빨래방..다아 있구여
슬슬 산책삼아 까따마마 밥먹으러 가기도 부담 없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일처리 빠르고
방만 좀 컸더라면..정말 퍼팩한 숙소라 여겼습니다..
단..가족여행보단 친구나..연인끼리 푹 쉬기엔 좋을것 같았습니다..
111호부터 114호 풀사이드(더블룸) 룸이구여
114호가 젤 안쪽이라 그나마 시선을 덜 타는듯...^^;
방마다 컴시설이 되어 있어서..
'연애시대'를 여기서 봤다는...ㅡㅡ;;;
빠통까지 툭툭 80에 갔구여
푸켓 선라이즈 통해서 1박에 트리플 2800밧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