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남 리버사이드와 파타야 롱비치 스파 호텔
5월18일 - 5월23일 방콕과 파타야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방콕의 메남 리버사이드는 여행사의 말만 믿고 갔다가 여행 망쳤습니다.
메남 리버사이드 호텔이 리모델링 끝났다고 했지만..
전혀 아닙니다. 로비만 리모델링 끝났습니다.
6층에 4 room 디럭스를 예약했는데.. 악취와 페인트 같은 냄새가 심합니다.
가이드에게 이야기해서 room을 3번이나 바꾸었지만 조금 괜찮을 뿐입니다.
나머지 room도 바꾸어 달라고 했지만, room이 없다는 말만 합니다.
추가비용을 낸다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혹시 메남 리버사이드 호텔에 숙박하실 분 절대로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건물에다 room 상태 엄청 좋지 않습니다.
결국 그나마 괜찮은 room 3개에서 가족들이 몰려서 숙박했습니다.
room 1개는 2일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공사를 해서 소음도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정전이 됩니다. 짧게는 20분 -- 길게는 2시간 정도 ..
한밤중에 정전이 되어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깜깜해서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타야 롱비치 스파 호텔 괜찮습니다.
위치는 조금 나쁘지만.. 그 밖에는 괜찮습니다.
건물이 본관과 신관이 있는데.. 신관에서 숙박했습니다
신관은 완공된지 4개월 남짓이라서 정말 께끗합니다.
room도 넓습니다. 무턱대고 넓은 것이 아니라 3개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거실과 침실과 세면실 ( 욕조+샤워 부스 ) 크기는 보통 room의 3배입니다.
tv도 거실, 침실 각각 있습니다. 각종 영화 및 아리랑 tv 잘 나옵니다.
가족들 전부 정말 만족해서 호텔에서 계속 휴식 했습니다.
수영장도 2개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24시간 패밀리마트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가게와 한인음식점, 노천 바 ( 옹달샘 과 **개미 )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 앞에 쏭테우가 항시 대기 중이므로 나가실 때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쏭테우 타실 때 요금은 협상을 하셔야 합니다.
조식도 좋습니다. 김치도 집에서 먹는 것 처럼 매콤합니다.
일본 김치가 아닙니다. 아마 한인식당에서 조달 받는 것 같습니다.
태국에 가실 때.. 절대로 메남 리버사이드 호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타야 롱 비치 스파 호텔 가격도 저렴합니다 ( 디럭스 약 2,400-2,500바트 )
즐거운 정보 가져가세요
방콕의 메남 리버사이드는 여행사의 말만 믿고 갔다가 여행 망쳤습니다.
메남 리버사이드 호텔이 리모델링 끝났다고 했지만..
전혀 아닙니다. 로비만 리모델링 끝났습니다.
6층에 4 room 디럭스를 예약했는데.. 악취와 페인트 같은 냄새가 심합니다.
가이드에게 이야기해서 room을 3번이나 바꾸었지만 조금 괜찮을 뿐입니다.
나머지 room도 바꾸어 달라고 했지만, room이 없다는 말만 합니다.
추가비용을 낸다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혹시 메남 리버사이드 호텔에 숙박하실 분 절대로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건물에다 room 상태 엄청 좋지 않습니다.
결국 그나마 괜찮은 room 3개에서 가족들이 몰려서 숙박했습니다.
room 1개는 2일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공사를 해서 소음도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정전이 됩니다. 짧게는 20분 -- 길게는 2시간 정도 ..
한밤중에 정전이 되어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깜깜해서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타야 롱비치 스파 호텔 괜찮습니다.
위치는 조금 나쁘지만.. 그 밖에는 괜찮습니다.
건물이 본관과 신관이 있는데.. 신관에서 숙박했습니다
신관은 완공된지 4개월 남짓이라서 정말 께끗합니다.
room도 넓습니다. 무턱대고 넓은 것이 아니라 3개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거실과 침실과 세면실 ( 욕조+샤워 부스 ) 크기는 보통 room의 3배입니다.
tv도 거실, 침실 각각 있습니다. 각종 영화 및 아리랑 tv 잘 나옵니다.
가족들 전부 정말 만족해서 호텔에서 계속 휴식 했습니다.
수영장도 2개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24시간 패밀리마트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가게와 한인음식점, 노천 바 ( 옹달샘 과 **개미 )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 앞에 쏭테우가 항시 대기 중이므로 나가실 때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쏭테우 타실 때 요금은 협상을 하셔야 합니다.
조식도 좋습니다. 김치도 집에서 먹는 것 처럼 매콤합니다.
일본 김치가 아닙니다. 아마 한인식당에서 조달 받는 것 같습니다.
태국에 가실 때.. 절대로 메남 리버사이드 호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타야 롱 비치 스파 호텔 가격도 저렴합니다 ( 디럭스 약 2,400-2,50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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