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홀리데이인 부사콘윙 빌라 풀 엑세스 내부 공개합니다,(5)
수영장과 서비스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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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노땅
2006.05.23 22:39
가급적 이런 글 안쓰려고 했는데, 다른 회원들 도움 되라고 정성껏 올린 사진을 꼭 그렇게 말해야 합니까. '사진 올리느라 고생하셨네'라고 생각하다가 님의 댓글보고 짜증히 확 나는군요
오롱이
2006.05.24 21:30
정말 웃기는 사람이군요.. help me~ 님 .... 윗 댓글 전혀 신경 쓰지 마세요.,. 태사랑에 보면 가끔 저런 또라이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카르닭콤
2006.05.25 05:56
더이상 어케해야 잘 찍는건지..ㅋㅋ
babae
2006.05.27 17:00
저도 저거 야밤에 꾸역꾸역 다 먹고 잤던 기억이.. 근데 빵은 못보던거네요..^^
help me~^^
2006.05.30 09:31
사진이 허접해서 죄송하네요^^ 다음에 올릴때는 잘올려드릴께요...ㅠㅠ
help me~^^
2006.05.30 09:40
빵은요 호텔 식당에서 저녁밥 먹을때 나온 건데 배가불러 갔고 온거에요....^^
데낄라
2006.06.13 12:10
감사합니다..^^ 잘 봤어염..^^*
M.B.K
2006.06.14 23:27
언제 함 가야되는데 잘 봤습니다..
따라쟁이
2006.06.16 14:09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쩌 위에 이상한분이 써 놓으신 글은 신경쓰지 마셔요~^^
쩌 위에 이상한분이 써 놓으신 글은 신경쓰지 마셔요~^^
꿈동이
2007.08.12 16:43
사진 잘 봤습니다. 이번에 가는데 홀리냐 반타이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