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부터 5일동안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방콕에 정하구 2틀 방콕구경하구 깐짜나부리랑 파타야를 각각 당일루 다녀왔어여...
방콕서 게스트하우스 3일 윈저스윗 호텔에서 2틀 있었는데, 게스트하우스가 넘 좋아서 다른 분들께두 추천해 드릴려구여.,.
첫날 호텔 예약하러 카오산에 갔는데, 솔직히 넘 지저분하구 정신없어서..별루 였습니다... 어쨌거나 도착한 날은 늦어서 호텔 예약이 안 되는 관계루 저희는 미리 봐둔 게스트하우스로 갔습니다.

이름은 린스카페앤베드구여..개인 욕실딸린 이층침대 룸이 550밧트입니다..
물론 전 방이 다 에어켄 나오구 욕실두 뜨거운 물 나오구...아마 100밧인가면 세탁두 해 주는 것같습니다..(이용하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아여)
1층은 카페구여..-> 분위기 왕팡입다... 가격두 좀 쎄져...
2-5층이 게스트하우스더군여..
방에 열쇠루 잠글 수있는 옷장? 같은 거 있꾸여.. 물론 큰 목욕타올과 작은 수건두 제공됩니다.. 아, 방에 물도 한병있더군여 ^^
암튼 깨끗하구 매트리스두 스프링이 아니라 나무로 만든 이층침대있져? 그거라서 푹 꺼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직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사람은 많이 없었구여..
참, 중요한 거..
위치는 카오산두 씨암두 아닌 실롬에 있습다...팟퐁거리 맞은편의 껀웬거리에 있구여.. 큰 길에는 세븐일레븐, 맥도널드, 씨즐러등의 식당두 있습다..
저녁이 되면 큰길서 껀웬거리루 들어가는 길이 노점 식당으로 변해서 이것저것 먹을 거를 팝니다...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식사를 하구 있더군여..

전 카오산에서 지내보지 않아서 비교할 수는 없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구여,,
실롬이면 교통이 나쁘지 않을까 하는 분들두 계신데 저희는 주로 택시를 많이 타서 잘 모르겠습니다..^^

홈페이지두 있으니까 함 가보세여..정말 사진 나온 거랑 똑같아여..^^
참 저흰 식사두 했었는데 비싸지만 맛있어여..레몬소다가 특히 맛있었어여..

www.rynscafeandb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