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와 윈저 스위트 호텔 --;
헬로 태국에 보니까.. 공항에서 바우처 끊어도 된다길래..
그냥 헬로 태국 하나 들고 훌쩍 갔는데요..
첫날 로얄벤자에서 묵었습니다.. 뭐.. 그리 나쁜편은 아닙니다..
조금 좋은 여관같아요..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샤워부스가 따로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고요.. 아침식사는 꽤 괜찮은 편이었고..
그러나 수영장은 동네 목욕탕 같습니다..
21층에서 묵었는데.. 스쿰윗이 훤히 내려다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절대절대 공항에서 바우처 구입하지 마시길 --;
윈저 스위트를 2400밧.. 로얄벤자를 2000밧 달라더군요..
바로 다음날 홍익인간에 가서 바우처 구입했는데.. 공항에서 하루치만
끊구요..
윈저스위트 1500밧 줬습니다.. 로얄벤자는 더 싸겠죠 --; (1400밧)
윈저스위트는 마지막날 묵었는데요..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로비도.. 특급호텔 같은 분위기에.. 룸도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좋았구요.. 티브이도 20인치는 넘는거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수영장 멋집니다.. 저녁 7시쯤 갔는데..
물속 조명이나.. 수중 음악도 나온다고 하네요..
꽃향기가 은은히 퍼지는 것도.. 이국적입니다...
아침식사에는 김치가 나오더라구요.. 일본식 미소 된장국도 나오고..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많은것 빼고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택시를 타면 윈저 스위트 호텔을 거의 몰라서 --;
로얄벤자는 모르는 택시 기사가 없던데.. ㅋㅋㅋ
위치도. 로얄벤자보다 윈저 스위트가 편하던데요...
윈저는 스쿰윗 소이 20에 있습니다.. 씨푸드 마켓하고도 가깝더군요...
다음에 방콕에 가면 윈저에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내일은
수영장 공사한답니다.. 흘.. 참고하시길..
그냥 헬로 태국 하나 들고 훌쩍 갔는데요..
첫날 로얄벤자에서 묵었습니다.. 뭐.. 그리 나쁜편은 아닙니다..
조금 좋은 여관같아요..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샤워부스가 따로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것 같고요.. 아침식사는 꽤 괜찮은 편이었고..
그러나 수영장은 동네 목욕탕 같습니다..
21층에서 묵었는데.. 스쿰윗이 훤히 내려다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절대절대 공항에서 바우처 구입하지 마시길 --;
윈저 스위트를 2400밧.. 로얄벤자를 2000밧 달라더군요..
바로 다음날 홍익인간에 가서 바우처 구입했는데.. 공항에서 하루치만
끊구요..
윈저스위트 1500밧 줬습니다.. 로얄벤자는 더 싸겠죠 --; (1400밧)
윈저스위트는 마지막날 묵었는데요..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로비도.. 특급호텔 같은 분위기에.. 룸도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좋았구요.. 티브이도 20인치는 넘는거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수영장 멋집니다.. 저녁 7시쯤 갔는데..
물속 조명이나.. 수중 음악도 나온다고 하네요..
꽃향기가 은은히 퍼지는 것도.. 이국적입니다...
아침식사에는 김치가 나오더라구요.. 일본식 미소 된장국도 나오고..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많은것 빼고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택시를 타면 윈저 스위트 호텔을 거의 몰라서 --;
로얄벤자는 모르는 택시 기사가 없던데.. ㅋㅋㅋ
위치도. 로얄벤자보다 윈저 스위트가 편하던데요...
윈저는 스쿰윗 소이 20에 있습니다.. 씨푸드 마켓하고도 가깝더군요...
다음에 방콕에 가면 윈저에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내일은
수영장 공사한답니다.. 흘..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