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프린세스 란누앙
아래는 여행일기에 올린 글 중 일부를 긁은 것입니다. ^^ 개인적 의견이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얄 프린세스 란누앙
장점 : 친절이 몸에 밴 직원들, 아늑한 분위기, 왕궁이나 카오산과 가까움, 어마어마한 과일시장이 걸어서 5-10분 거리, 그곳은 과일도 딥따 많고 먹을거리도 많은 큰 시장임. Late check out을 해준다. Free Van 셔틀이 있다(저녁7시 팟퐁, 2시 월텟, 11시 마분콩,,)
단점 :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건물과 가구, 방음이 잘 안됨, 란누앙 로드는 사람은 별로 없고 차들이 밤낮으로 쌩쌩 달리는 길이라 시끄러움. 특히 밤에 화통을 단 듯한 오토바이 소리와 봉고 엔진소리가 귓가에서 들림, 저녁 7시에 과일시장쪽으로 걸어가는데 길에 사람도 얼마 없고, 노숙자와 거지들이 보임. 호텔 맞은 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으나 건널목을 건너가는 것도 용기가 필요함(신호등 없고 차들 쌩쌩~), 길가 공중전화로 전화하려면 소리질러야 함(오토바이와 차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음)
결론 : 친절하긴 하나 또 갈 생각 없음.
※로얄 프린세스 란누앙
장점 : 친절이 몸에 밴 직원들, 아늑한 분위기, 왕궁이나 카오산과 가까움, 어마어마한 과일시장이 걸어서 5-10분 거리, 그곳은 과일도 딥따 많고 먹을거리도 많은 큰 시장임. Late check out을 해준다. Free Van 셔틀이 있다(저녁7시 팟퐁, 2시 월텟, 11시 마분콩,,)
단점 :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건물과 가구, 방음이 잘 안됨, 란누앙 로드는 사람은 별로 없고 차들이 밤낮으로 쌩쌩 달리는 길이라 시끄러움. 특히 밤에 화통을 단 듯한 오토바이 소리와 봉고 엔진소리가 귓가에서 들림, 저녁 7시에 과일시장쪽으로 걸어가는데 길에 사람도 얼마 없고, 노숙자와 거지들이 보임. 호텔 맞은 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으나 건널목을 건너가는 것도 용기가 필요함(신호등 없고 차들 쌩쌩~), 길가 공중전화로 전화하려면 소리질러야 함(오토바이와 차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음)
결론 : 친절하긴 하나 또 갈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