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 반플로에드싸멧.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구요.
종업원들은 어딘가 모르게 무뚝뚝합니다.(단 팁주면 엄청 좋아라 합니다. ㅋ)
그래도 불편할거 별로 없구요.
스탠다드 룸이 3000밧입니다.
어떻게 알고 왔냐 하길레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호텔이다.. 했거든요. --; 사실 저도 태사랑에서 추천받고 간거라..
암튼 조만간 광고 시작할 거랍니다.
선착장에 내려서 오른 쪽으로 난 한적한 길로 걸어서 20분 정도 가다보면 나옵니다.
걸어가기 힘드시다 하시는 분은 선착장 입구에서 오토바이 빌려 타고 가세요.
한시간에 100밧 하루종일 300밧입니다.
아.. 그리고 오른쪽으로 갈 경우에는 입장료 안내도 됩니다.
숙소 사진은 링크 해둘테니 구경하세요.
미숙한 정보지만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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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편할거 별로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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