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기..(우드랜드, 바이욕 등등~)
16일날 태국가서 23일 밤에 왔습니다..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제가 묵었던 호텔은 첫날 제가 새벽에 도착했기때문에 공항근처 <comport Suites Airport> 에서 묵었습니다. (1박)
여기는 음....뭐. 새벽에 정신도 없고 피로에 지쳐있었고..젤 처음으로 갔던 호텔이랑 뭐 그냥 그랬습니다.. 그치만 공항옆이라 비행기소리가 좀 들린다는게 흠이죠..근데 뭐 그렇게 신경쓰일만한 소리는 아닙니다^^
조식도 뭐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그치만 나중에 다른호텔에 묵었을때는 이 호텔이 가장 후진 호텔이라고 생각..ㅋㅋ(다음엔 다시 오고싶지는 않음)
1박 - 44$(트윈)
이 호텔은 별 ★★ 주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두번째 묵었던 호텔은 <Grand Mercure> 입니다..^^
쑤쿰윗 소이22 임페리얼 퀸이었나? 그 큰 호텔 앞에있는 호텔인데요..
여기 정말 좋았습니다..^^ (2박묵음)
이 호텔에 대한 정보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가기 전에 좀 불안했는데요 생각외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망도 좋고..전 18층 꼭대기에 묵었습니다 방이 없는 관계로 디럭스룸을 묵어서..
아무튼 여긴 위치도 좋고 (BTS역까지 한 5~10분정도 거리).주위에 마사지샾이랑 편의점이랑 한국음식점도 있습니다..^^ 약간의 유흥주점도..ㅋ
하지만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여유가 된다면 꼭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1박 디럭스룸 90$(트윈)
디럭스라 좀 비싸져..그치만 친구랑 같이 갔기때문에 반땡이라..ㅋ
여기는 별 ★★★★
세번째 묵었던 호텔..
파타야의 <Woodland resort and Hote>
이 호텔은 진~~~~~~~~~~~짜 젤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
우선 바로 큰길 옆이라 교통도 좋았구요. 파타야 비치도 걸어서 5분정도 가면 나오고..빅C, 알카자쇼,티파니쇼, 모든곳을 걸어서 가기 편한 위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도 너무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고..조식도 너무 맛있고..^6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여행에서 아리랑티비가 나오는 유일한 호텔이었기에 한국에 대한걸 어느정도 볼수 있어서도 좋았구요^^
정말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다음에 파타야에 온다면 다시 꼭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1박 테라스룸 93$(트윈)
여기는 별 ★★★★★
마지막 바이욕스카이호텔..
흠..여긴......기대이하였습니다..
최고높은 빌딩이라는것 이외에는 별 그다지 내세울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아..방은 넓습니다)
주위도 너무 복잡하구 시끄럽고..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젤 기분이 별로 였던건..저한테 계속 아리가또라고 했던거..ㅋㅋㅋㅋ
아! 그리고 바이욕스카이 조식을 먹는데 제 친구 샐러드에서 벌레가 2마리나 나왔다는.ㅡㅡ^
여기오기전에 호텔이 너무 좋아서 인지 여기는 더욱더 별루라고 느껴졌습니다. 다시 오고싶지는 않아요.ㅜ
1박 스탠다드 66$(트윈)
흠..여기가 별 4개 반정도의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만 줄래요.ㅋ
(전망과 넓은 방이 있으니까.ㅋ)
저의 짧은 일정의 여행이었는데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요..사진은 디카를 고치는 중이라 올리지 못했는대요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묵었던 호텔은 첫날 제가 새벽에 도착했기때문에 공항근처 <comport Suites Airport> 에서 묵었습니다. (1박)
여기는 음....뭐. 새벽에 정신도 없고 피로에 지쳐있었고..젤 처음으로 갔던 호텔이랑 뭐 그냥 그랬습니다.. 그치만 공항옆이라 비행기소리가 좀 들린다는게 흠이죠..근데 뭐 그렇게 신경쓰일만한 소리는 아닙니다^^
조식도 뭐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그치만 나중에 다른호텔에 묵었을때는 이 호텔이 가장 후진 호텔이라고 생각..ㅋㅋ(다음엔 다시 오고싶지는 않음)
1박 - 44$(트윈)
이 호텔은 별 ★★ 주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두번째 묵었던 호텔은 <Grand Mercure> 입니다..^^
쑤쿰윗 소이22 임페리얼 퀸이었나? 그 큰 호텔 앞에있는 호텔인데요..
여기 정말 좋았습니다..^^ (2박묵음)
이 호텔에 대한 정보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가기 전에 좀 불안했는데요 생각외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망도 좋고..전 18층 꼭대기에 묵었습니다 방이 없는 관계로 디럭스룸을 묵어서..
아무튼 여긴 위치도 좋고 (BTS역까지 한 5~10분정도 거리).주위에 마사지샾이랑 편의점이랑 한국음식점도 있습니다..^^ 약간의 유흥주점도..ㅋ
하지만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여유가 된다면 꼭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1박 디럭스룸 90$(트윈)
디럭스라 좀 비싸져..그치만 친구랑 같이 갔기때문에 반땡이라..ㅋ
여기는 별 ★★★★
세번째 묵었던 호텔..
파타야의 <Woodland resort and Hote>
이 호텔은 진~~~~~~~~~~~짜 젤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
우선 바로 큰길 옆이라 교통도 좋았구요. 파타야 비치도 걸어서 5분정도 가면 나오고..빅C, 알카자쇼,티파니쇼, 모든곳을 걸어서 가기 편한 위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도 너무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고..조식도 너무 맛있고..^6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여행에서 아리랑티비가 나오는 유일한 호텔이었기에 한국에 대한걸 어느정도 볼수 있어서도 좋았구요^^
정말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다음에 파타야에 온다면 다시 꼭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1박 테라스룸 93$(트윈)
여기는 별 ★★★★★
마지막 바이욕스카이호텔..
흠..여긴......기대이하였습니다..
최고높은 빌딩이라는것 이외에는 별 그다지 내세울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아..방은 넓습니다)
주위도 너무 복잡하구 시끄럽고..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젤 기분이 별로 였던건..저한테 계속 아리가또라고 했던거..ㅋㅋㅋㅋ
아! 그리고 바이욕스카이 조식을 먹는데 제 친구 샐러드에서 벌레가 2마리나 나왔다는.ㅡㅡ^
여기오기전에 호텔이 너무 좋아서 인지 여기는 더욱더 별루라고 느껴졌습니다. 다시 오고싶지는 않아요.ㅜ
1박 스탠다드 66$(트윈)
흠..여기가 별 4개 반정도의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만 줄래요.ㅋ
(전망과 넓은 방이 있으니까.ㅋ)
저의 짧은 일정의 여행이었는데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요..사진은 디카를 고치는 중이라 올리지 못했는대요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