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방콕입니다.... 무선인터넷이되는 게스트하우스가있네요,,
태사랑에서 도움많이 받아서 오늘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친구가 차를 들고 나와 쉽게 카오산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었네요..
근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좀 그렇네요..
어디갈까 헤매다가 그냥 책을 펼쳤더니 쑥빳샤 호텔이 에어컨도 되고 온수도 되고 해서 그냥 방을 잡았어요. 400밧 혼자인데 더블룸 씁니다..가격이 같애서
나중에 책을 보고 알았지만 신관에 자리잡으라고 했는데 여긴 구관이네요..미리 책을 살펴보지 못한 불찰..
처음 들어갔을때 생각만큼 맘에 들지 않아서 하루만 묵고 나갈라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고갔던 노트북을 켜보니 무선인터넷이 그냥 되네요..ㅋㅋ 이런 재수가...
그래서 기쁜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른 곳도 있지만 그냥 여기 머물러야 될거 같네요..
무선인터넷의 즐거움이...... 암튼 무선인터넷 되는 쑥빠샷 호텔 구관입니다.
신관은 시험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친구가 차를 들고 나와 쉽게 카오산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었네요..
근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좀 그렇네요..
어디갈까 헤매다가 그냥 책을 펼쳤더니 쑥빳샤 호텔이 에어컨도 되고 온수도 되고 해서 그냥 방을 잡았어요. 400밧 혼자인데 더블룸 씁니다..가격이 같애서
나중에 책을 보고 알았지만 신관에 자리잡으라고 했는데 여긴 구관이네요..미리 책을 살펴보지 못한 불찰..
처음 들어갔을때 생각만큼 맘에 들지 않아서 하루만 묵고 나갈라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고갔던 노트북을 켜보니 무선인터넷이 그냥 되네요..ㅋㅋ 이런 재수가...
그래서 기쁜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른 곳도 있지만 그냥 여기 머물러야 될거 같네요..
무선인터넷의 즐거움이...... 암튼 무선인터넷 되는 쑥빠샷 호텔 구관입니다.
신관은 시험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