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팟타야에서 첫날엔 리왈라디 라군에 묵고 이틑날 옮겼습니다.
제가 호텔은 리왈라디 하루 우드랜드 하루 있어서 이 두개만 비교해서 얘기하는 거니깐 참고 해 주세요..
리왈라디에 하루묵고 짐 옮기기 귀찮아서 그냥 리왈라디 2박 할껄,, 후회했는데..
우드랜드에 막상 도착하고 나선 그맘 싹 없어졌습니다..
우선 좋은점은 리조트 나오면 차 다니고 사람많이 다니는 큰 길이 있어서
밤에 나오기에 그나마 좀 안심이고.. 조금만 내려가면 (한 2-30미터) 팟타야
제 1도로로 운행하는 성태우도 쉽게 잡아 탈 수 있어요..
(리왈라디는 제 2도로에서 내려서 한적한 길로 좀 걸어들어와야 해서 나가고
들어올때 좀 무섭고 불편했어요..)
우드랜드는 리조트 옆에 환전하는데, 과일파는데, 마싸지하는데, 까페같은것도 있어요..
리조트 안에 들어가면 조용하고 베란다 통해서 정원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종류도 상당히 다양했구요..저야 늦잠자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키 디파짓이 있더군요.. 밧으로 1000 혹은 신용카드 달라고 하더군요..
전 신용카드 줬는데.. 체크아웃하고 나서 신용카드 카피한 용지 찢는거 꼭
확인하고 오세요.. 전 그냥 아무말도 안하길래 그냥 나올까 하다
얘기하고 찢는거 확인하고 나왔어요.. 안그랬음 내내 찝찝할뻔 했어요..
수영장이 두개가 있더군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놀았어요..
좀 작은 수영장에는 미니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베란다에는 의자 두개랑 테이블 하나 있었구요..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2-23 20:40)
제가 호텔은 리왈라디 하루 우드랜드 하루 있어서 이 두개만 비교해서 얘기하는 거니깐 참고 해 주세요..
리왈라디에 하루묵고 짐 옮기기 귀찮아서 그냥 리왈라디 2박 할껄,, 후회했는데..
우드랜드에 막상 도착하고 나선 그맘 싹 없어졌습니다..
우선 좋은점은 리조트 나오면 차 다니고 사람많이 다니는 큰 길이 있어서
밤에 나오기에 그나마 좀 안심이고.. 조금만 내려가면 (한 2-30미터) 팟타야
제 1도로로 운행하는 성태우도 쉽게 잡아 탈 수 있어요..
(리왈라디는 제 2도로에서 내려서 한적한 길로 좀 걸어들어와야 해서 나가고
들어올때 좀 무섭고 불편했어요..)
우드랜드는 리조트 옆에 환전하는데, 과일파는데, 마싸지하는데, 까페같은것도 있어요..
리조트 안에 들어가면 조용하고 베란다 통해서 정원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종류도 상당히 다양했구요..저야 늦잠자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키 디파짓이 있더군요.. 밧으로 1000 혹은 신용카드 달라고 하더군요..
전 신용카드 줬는데.. 체크아웃하고 나서 신용카드 카피한 용지 찢는거 꼭
확인하고 오세요.. 전 그냥 아무말도 안하길래 그냥 나올까 하다
얘기하고 찢는거 확인하고 나왔어요.. 안그랬음 내내 찝찝할뻔 했어요..
수영장이 두개가 있더군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놀았어요..
좀 작은 수영장에는 미니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베란다에는 의자 두개랑 테이블 하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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