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아파트먼트이구요.
스쿰윗로드에 있습니다.
BTS로는 아쏙 다음역인 프롬퐁역이 가깝습니다.
내려서 엠포리움거쳐서 들어오면 3분도 채 안걸립니다.
더운 바람 한번 안 맞고 바로 들어올 수 있죠ㅋ

택시타도 90%정도는 단번에 알아듣구요,
간혹 모르는 기사에겐 엠포리움 얘기하면 다 압니다^^


14일부터 4박했는데, 너무 좋아서 사진 몇장 찍어왔어요ㅡ

레터박스에서 4100바트에 이용했습니다.
싼건 아니죠? 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한가지,
샤워부스 따로 없고 화장대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화장을 많이 하지 않아서 큰 불편 없었구요,
조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매일 밥에 소세지에 든든히 먹고 다녔답니다^^

사진 여러장 찍어왔는데
여러장 업데이트 하는 것이 자꾸 실패하네요ㅠㅜ
마지막 사진은 호텔 방 창문에서 바라본 노을진 시내 모습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