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머큐어호텔 사용기
새로 지은 호텔이라 너무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로비의 직원들도 친절하고 저 영어 잘 못하는데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배려도 잘해주더군요.
서비스는
최고급호텔처럼 벨보이들이 막 짐을 들어주고 그런건 없는데
항상 웃으며 상대하더군요.
위치는 남파타야 라서 빅씨와 같은 쇼핑몰을 가려면 썽태우를 두번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남파타야에 있는 센터를 이용하는데는 도보로 다 가능합니다.
무료뚝뚝이 서비스가 있어서
로비앞에서 번화가까지 무료로 24시간 수시로 왕복해줍니다.
참, 아침뷔페 너무 맛있구요
(엠버서더에서도 묵었는데 거기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기분좋은 호텔입니다.
앗, 방은 다른호텔보다 좁은데 지내는데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로비의 직원들도 친절하고 저 영어 잘 못하는데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배려도 잘해주더군요.
서비스는
최고급호텔처럼 벨보이들이 막 짐을 들어주고 그런건 없는데
항상 웃으며 상대하더군요.
위치는 남파타야 라서 빅씨와 같은 쇼핑몰을 가려면 썽태우를 두번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남파타야에 있는 센터를 이용하는데는 도보로 다 가능합니다.
무료뚝뚝이 서비스가 있어서
로비앞에서 번화가까지 무료로 24시간 수시로 왕복해줍니다.
참, 아침뷔페 너무 맛있구요
(엠버서더에서도 묵었는데 거기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기분좋은 호텔입니다.
앗, 방은 다른호텔보다 좁은데 지내는데 아무문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