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호텔 숙박 후기에요^-^
12월 말에 태국가서 마지막 밤을 이스틴 호텔에서 지냈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묵었는데
가기 전에 한국에서 '타이호텔'이라는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해서
바우쳐만 들고 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1층에서 벨보이가 짐들고 로비로 올라갔어요. 거긴 1층이 로비가 아니더라구요.
로비에는 긴 데스크랑 옆에 라이브까페가 있고 레스토랑이 같이 있었어요.
저희는 1500B내고 예약했었는데
실제로 가니깐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요 +_+ 그래서 친구랑 횡재했다면서.ㅋ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구요.
친구가 물건을 두고 와서 잃어버릴 뻔 했는데 찾아주었답니다.ㅎㅁㅎ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가니깐 요금이 70~80B정도 나옵니다.
거리에 나가니깐 택시는 200부르고 뚝뚝은 100부르는데
기가 차더군요. 비싸다고 하니까 막 우기더라구요.
그런 거 절대 타면 안돼요. 꼭 미터로 하는 택시 타시구요.
이스틴은 센트럴 월드 플라자랑 꽤 거리가 있긴 한데
저랑 친구는 워낙 많이 걸어서 먼 느낌도 잘 안나더라구요.ㅎ
바이욕 스카이 호텔을 찾으면 이스틴도 가까이에 있어요. 무척 조용합니다.
저희는 22층에서 묵었는데 창도 커서 야경이 좋더라구요.
사진 올렸는데요 침대가 무척 푹신했고 화장실도 크고 깔끔하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정말 대만족했답니다.^-^
싸고 정말 괜찮은 곳이에요. 담에 꼭 다시 가기로 했어요.
강츄입니다~!!!
친구랑 둘이서 묵었는데
가기 전에 한국에서 '타이호텔'이라는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해서
바우쳐만 들고 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1층에서 벨보이가 짐들고 로비로 올라갔어요. 거긴 1층이 로비가 아니더라구요.
로비에는 긴 데스크랑 옆에 라이브까페가 있고 레스토랑이 같이 있었어요.
저희는 1500B내고 예약했었는데
실제로 가니깐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요 +_+ 그래서 친구랑 횡재했다면서.ㅋ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구요.
친구가 물건을 두고 와서 잃어버릴 뻔 했는데 찾아주었답니다.ㅎㅁㅎ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가니깐 요금이 70~80B정도 나옵니다.
거리에 나가니깐 택시는 200부르고 뚝뚝은 100부르는데
기가 차더군요. 비싸다고 하니까 막 우기더라구요.
그런 거 절대 타면 안돼요. 꼭 미터로 하는 택시 타시구요.
이스틴은 센트럴 월드 플라자랑 꽤 거리가 있긴 한데
저랑 친구는 워낙 많이 걸어서 먼 느낌도 잘 안나더라구요.ㅎ
바이욕 스카이 호텔을 찾으면 이스틴도 가까이에 있어요. 무척 조용합니다.
저희는 22층에서 묵었는데 창도 커서 야경이 좋더라구요.
사진 올렸는데요 침대가 무척 푹신했고 화장실도 크고 깔끔하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정말 대만족했답니다.^-^
싸고 정말 괜찮은 곳이에요. 담에 꼭 다시 가기로 했어요.
강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