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 입니다.. 흑흑 씨암의 Grand Diamond Hotel입니다.. 많이 읽어주삼
흑흑 이번 편이 마지막 입니당.. ㅋㅋ
마지막편은 Grand Diamond 호텔 입니다..
가는길은 택시를 타면 기사들이 대부분 다 아니까 그랜드 다이아몬드 빠뚜남 이라고 해주세요.. 그러면 알겁니다.
제일 먼저 아침11시쯤 호텔로 Check in 하러 갔는데 좀 이른시간이래요 청소중 이라 하면서 30분쯤 기다렸어요.. 그리고 다행인게 예약을 해서 다행이었어요.. 예약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빨리 해야 합니다.. 로비는 일층에 있는데 겨울에라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주 근사하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기다릴때도 조그만 로비가 깨끗하게 크리스마스를 알리고 있었어요 좋았습니다. 푹신 하고요.. 그리고 triple 에 3천2백밧 입니다.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이 엘리베이터는 그냥 버튼을 누르는게 아니더라구요.. 방으로 들어가는 카드로 엘리베이터 버튼 위쪽에 널고 불이들어오지 않아야 버튼을 누를수 있습니다.. 근대 몇몇층은 그 시설이 차단되어있습니다...수영장도 아주 좋아요.. 근데 수영장에 바람이 많이 부는날엔 감기걸릴수 있으니 감기조심하세요.. 여름감기가 무서워용~~.
방으로 들어가보면 다른 호텔이랑 전혀 달라요. 보통 호텔은 들어가면 그냥 침대,욕실 tv이렇게 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부엌 식탁 텔레비젼2개 샤워실2개 오디오 세트 등 으려가지 가있어요 여긴 금고 도있어요 옷장안에 있어요.. 사용하기는 제니스 호텔이랑 비슷해요.. 팩스기도 있고요 비즈니스 맨은 꼭필요할것 같네요.. ㅋㅋ 아침을 먹으러 가면 식당하고 수영장이 붙어 있어서 아침에 수영하면 좀 쫓팔려요. ㅋㅋ 메뉴는 지금까지 먹던 호텔 중 제일좋아여.. 초밥에 미소 된장국 닭 쌀국수 과일도 여러가지도 있고 여러가지의 음식이 있는데 근데 이상한점이 초밥에 와사비가 없어서 직접 와사비는 만들어 먹어야하요.. 물론 통에 있지요..(초밥옆에) 미소된장국도 맛있고 닭도 맛있어요.. 여긴 계란도 주고요 서비스도 좋은데 좀 부담스러워요 너무 잘해줘서 팁을 원하나???
저녁은 이 식당이 좀 비싸서 나가서 사먹는 것이 좋고요.. 마지막날 제가 음식을 잘못먹엇인지 2틀동안 채하고 몸살난적이 있는데 언제는 아픈 상태에서 빡신 아줌마 핫타샷에 맛사지 받으러 또가고 나서 저녁을 먹으려고 둘러봤는데 작은 일식집이 있어서 엄마와 아빠는 가쓰오 우동을 먹는데 저 아파서 국물만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마사지 받고 이일식집에 가보세요 바로 건너편에 있구요.. 맛이 정말 기가 막혀요 좀 술냄새가 나서 그렇지 아빠가 그러는데 여긴 일본 주점 같은 것이랍니다// 한심 한심 점점점. 그리고 나서 집으로 가면 아플때 누워있을 수 있는 침대가 있는데 침대는 아주 푹신 거리면서 요 2인용 이거든요?? 1개만주고 3사람이면 extra bed 를 신청하야만 합니다.. 저희 신청했는데 아빠가 그침대에서 자요.. 근데 직원들은 extra bed를 침실침대 바로 옆에다 놔두는데 그러지 말고 거실에 소파를 좀 옆으로 밀고 그곳에 침대를두면 밤에 잠잘떄 야경도 함께구경할수 있는데 아주 죽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그리고 화장실 사용은 아까 샤워기가 2개 있다고했죠?? 2사람일때는 편리하겠져??? 그리고 이호텔은 정말 좋으면서도 영어가 좀되니 질문을 할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아!! 나중엔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다이아 몬드 호텔오르쪽 부분은 공사중입니다.. 그호텔엔 미용실 마사지집등 여러개의가게 도 많습니다.. 이번글은 아주 좋아서 별로 쓸내용은 없네요.. 아빠가 비싼편 이라는것 밖에 단점이 없네요.. 그럼 호텔이야기 는 끝났으니 다음은 먹는 이야기에서 다시글을 놀리도록 하겠습니다..
놀부괴순의 호텔 이야기는 여기서 끝냅니다..
먹는이야기 에서 봐요..흑흑 마지막 편 Grand Diamond 호텔입니다..
마지막편은 Grand Diamond 호텔 입니다..
가는길은 택시를 타면 기사들이 대부분 다 아니까 그랜드 다이아몬드 빠뚜남 이라고 해주세요.. 그러면 알겁니다.
제일 먼저 아침11시쯤 호텔로 Check in 하러 갔는데 좀 이른시간이래요 청소중 이라 하면서 30분쯤 기다렸어요.. 그리고 다행인게 예약을 해서 다행이었어요.. 예약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빨리 해야 합니다.. 로비는 일층에 있는데 겨울에라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주 근사하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기다릴때도 조그만 로비가 깨끗하게 크리스마스를 알리고 있었어요 좋았습니다. 푹신 하고요.. 그리고 triple 에 3천2백밧 입니다.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이 엘리베이터는 그냥 버튼을 누르는게 아니더라구요.. 방으로 들어가는 카드로 엘리베이터 버튼 위쪽에 널고 불이들어오지 않아야 버튼을 누를수 있습니다.. 근대 몇몇층은 그 시설이 차단되어있습니다...수영장도 아주 좋아요.. 근데 수영장에 바람이 많이 부는날엔 감기걸릴수 있으니 감기조심하세요.. 여름감기가 무서워용~~.
방으로 들어가보면 다른 호텔이랑 전혀 달라요. 보통 호텔은 들어가면 그냥 침대,욕실 tv이렇게 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부엌 식탁 텔레비젼2개 샤워실2개 오디오 세트 등 으려가지 가있어요 여긴 금고 도있어요 옷장안에 있어요.. 사용하기는 제니스 호텔이랑 비슷해요.. 팩스기도 있고요 비즈니스 맨은 꼭필요할것 같네요.. ㅋㅋ 아침을 먹으러 가면 식당하고 수영장이 붙어 있어서 아침에 수영하면 좀 쫓팔려요. ㅋㅋ 메뉴는 지금까지 먹던 호텔 중 제일좋아여.. 초밥에 미소 된장국 닭 쌀국수 과일도 여러가지도 있고 여러가지의 음식이 있는데 근데 이상한점이 초밥에 와사비가 없어서 직접 와사비는 만들어 먹어야하요.. 물론 통에 있지요..(초밥옆에) 미소된장국도 맛있고 닭도 맛있어요.. 여긴 계란도 주고요 서비스도 좋은데 좀 부담스러워요 너무 잘해줘서 팁을 원하나???
저녁은 이 식당이 좀 비싸서 나가서 사먹는 것이 좋고요.. 마지막날 제가 음식을 잘못먹엇인지 2틀동안 채하고 몸살난적이 있는데 언제는 아픈 상태에서 빡신 아줌마 핫타샷에 맛사지 받으러 또가고 나서 저녁을 먹으려고 둘러봤는데 작은 일식집이 있어서 엄마와 아빠는 가쓰오 우동을 먹는데 저 아파서 국물만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마사지 받고 이일식집에 가보세요 바로 건너편에 있구요.. 맛이 정말 기가 막혀요 좀 술냄새가 나서 그렇지 아빠가 그러는데 여긴 일본 주점 같은 것이랍니다// 한심 한심 점점점. 그리고 나서 집으로 가면 아플때 누워있을 수 있는 침대가 있는데 침대는 아주 푹신 거리면서 요 2인용 이거든요?? 1개만주고 3사람이면 extra bed 를 신청하야만 합니다.. 저희 신청했는데 아빠가 그침대에서 자요.. 근데 직원들은 extra bed를 침실침대 바로 옆에다 놔두는데 그러지 말고 거실에 소파를 좀 옆으로 밀고 그곳에 침대를두면 밤에 잠잘떄 야경도 함께구경할수 있는데 아주 죽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그리고 화장실 사용은 아까 샤워기가 2개 있다고했죠?? 2사람일때는 편리하겠져??? 그리고 이호텔은 정말 좋으면서도 영어가 좀되니 질문을 할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아!! 나중엔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다이아 몬드 호텔오르쪽 부분은 공사중입니다.. 그호텔엔 미용실 마사지집등 여러개의가게 도 많습니다.. 이번글은 아주 좋아서 별로 쓸내용은 없네요.. 아빠가 비싼편 이라는것 밖에 단점이 없네요.. 그럼 호텔이야기 는 끝났으니 다음은 먹는 이야기에서 다시글을 놀리도록 하겠습니다..
놀부괴순의 호텔 이야기는 여기서 끝냅니다..
먹는이야기 에서 봐요..흑흑 마지막 편 Grand Diamond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