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Ban Kong Lao
싼티탐의 중심부근에 있는 숙소 입니다
한달살기 많이 하는 뷰도이 맨션 바로 앞 입니다
오래전엔 꽤 괜찮은 리조트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 낡아서 그런지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되는거 갔습니다
시설이 낡았지만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방크기도 적당하고 조그만 베란다도 있고 물 잘나오고 에어컨,냉장고 잘 됩니다
4층 건물인데 엘베가 없습니다 저는 2층 이라서 상관없지만 4층이면 조금 힘들겠네요
숙소 반경 200m에 있을건 다있습니다
편의점,마사지,식당,저녁에 조그만 먹거리 노점 등등
카드키로 전기가 작동되는 시스템인데 출입문은 자물쇠로 잠그는 방식이라 카드는 항상 꼽혀 있습니다
숙소 스텝들은 6~7시 정도에 퇴근하는거 같은데 그후 체크인은 연락달라고 메시지가 오더군요
제가 예약한 가격은 2만원 입니다
하루밤 자고 찍은거라 조금 지저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