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야꼬야오야이

홈 > 태국게시판 > 숙소정보
숙소정보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산티야꼬야오야이

드뎌외제땅밟닷!! 2 141

안녕하세요

그간 많은 도움을받았기에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숙소 하나 올려보고자해요.

산티야 꼬야오야이! 

꼬야오야이는 크라비,푸켓,팡아(카오락)중간정도에 있습니다.(현지인의 말씀)

섬 주민은 무슬림인것 같구요.술 안팔아요.

가신다면 사가시면 좋겠어요.

냉장고에 물넣어두니 하루만에 살얼음 되더라구요.

저는 안사가서 매일저녁 호텔바에서 하나씩 비싼돈 주고 사갔는데 외국인은 정보를 잘 알아뒀는지 한박스 사오더라구요.

저는 크라비 아오낭에서 출발했구요.

로드 여행사 몇군데에서 아오낭-꼬야오야이 금액은 성인600부터 1000까지 막 부르기에 어른600 어린이 400에 예약했습니다.

호텔픽업10시 노파라타라선착장에서 11시출발 꼬야오야이 도착은 30분정도였어요.

예약은 아침에 비안오는거 확인하고 8시에 했구요.

호텔예약도 당일 아침에했지만 문제없었어요.

섬이커서 크라비 출발하면 섬 반대쪽에서 내리는데 30분쯤 차타고 가야해요. 배 내리면 차량대기하는데 600에서 깍는건 씨알도 안먹히고 결국 비굴하게?OK하고 출발했으며 중간에 과일사게 해주시고 편의점도 데려가주시고 술을 없었으나 감사하여 100을 팁으로 드렸어요.

첨에 도착해서  아오낭이 확 그립고 2박인데 1박 버리고 탈출하고 싶었어요.

방은 블로그나 너튜브에서 본것 이상으로 넓고 오래되도 관리되고 돈발린티납니다. 뷰가 사진으로 설명안될정도로 끝내줬어요. 애들 뒷바라지하느라 방에 있을 틈이없어 씨뷰를 볼틈은 거의 없었지만 혹시 가실분들은 씨뷰룸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모든객실 바다방면이나 가든또는 베이뷰는 저층이라 일조량의 차이로 습내가 날것같아요. 저는 씨뷰라서 그런지 전혀 못느꼈습니다.

바선생의시신을 봤으나 애들 놀랠까봐 조용히 수습했어요.ㅋ

빌라룸은 독채로 되어있고 일반객실은 6동까지인가?있으며 저는 3동이고 인피니티풀과 조식당은 걸어다녔어요. 어떤 룸에 묵어도 호텔내 운행하는 썽테우같은 차는 꼭 탈일이 생기고 자주자주오고 그냥 대기하고 있기도해서 불편함은 별로 없는데 저는 꼭 뭘 하나씩 빠트리고 다녀서 직원보다 더 바쁘게 다녔네요ㅠㅠ

호텔내 식사는 좌석에 앉으면 큐알찍으면 알아서 주문하게되고 10~20내 가져다주며 금액은 로컬보다는 비싸지만 5성급호텔로는 저렴한 느낌이었어요.

데일리 디너뷔페 어른 599?499인가 17%별도 만11세까지 반값입니다.

바베큐도 있고.아이스크림도 있고..

푸켔쪽으로 연출되는 석양 멋지구요.

물빠지면 애들은 비치에서 꽃게 쫒아다니고 만국공통 부모는 알콜하며 쳐다보고 그랬어요

조식은 뷰가 다했다는게..입구부터 바다를 향해 길쭉해서 늦게가도 바다보며 밥먹는데 문제가 없었어요.

음식은 섬안이라는걸 감안했을때 무난했습니다.

비치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다른 리조트도있고  5분정도 걸으니 로컬 마사지,런드리, 투어회사,로띠카(오후3시출근) 있더군요. 로띠얇고 너무 맛있었어요. 역시 맥주는 없구요ㅠㅠ

제티근처 팔뚝보다 큰 물고기 많아요.

현재 비수기라 그런지 원래 보트피가 비싼곳인더 공홈에서도 제공 아고♧에서도 제공하네요.

나올때는 푸켓아웃이라 제티에서 보트타고 나왔어요.

30분정도 마리나 선착장 도착했구요.

마리나 선착장에서 빅밴 1200부르는데 검색해서 1000하는데 사진보여주니 깍아줘서 빠통왔어요.

도착첫날 번개를 동반한 비가 엄청 왔고 저는 아빠없이 애들만 데리고 왔는데 무서운데 정전되고 로비 연결안되고..하지만 이미 경험한바 있어 무사히 첫날을 보내고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하고

떠날때는 아쉬웠고 빠통3박짼데 이젠 그립기마저한 요상한 곳입니다. 스포가 심했네요.ㅋ

저는 갈까말까 고민했던게 오래됬고 아오낭에서 어찌가나 모르겠고..막상 닥치니 다 되고 그랬습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7b2ed1e716efe8a46cb337e20ecb187e3f14c78b.jpg





 


-------------


2 Comments
고구마 08.02 21:33  
여기서 2박했었는데 말씀처럼... 저층에 위치한 객실은 나무로 가려져서 볕이 안들어와서 습기와 특유의 냄새가 엄청 났었어요.
드뎌외제땅밟닷!! 08.04 00:25  
[@고구마] 그렇죠~저도 어떤분 글 참조하고 씨뷰로 갔었는데 좋았던것 같네요.^^
제목